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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더하고 요리나누기-더덕

편집부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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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덕

[SOH]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더불어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스승의 날,부부의 날 등등 많은 날들이 모여 있어 일일이 챙기다보면 주머니 걱정도 많고 그렇다고 모른 척 지나갈 수도 없으니...


5월의 태양처럼 뜨거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더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더덕은 도라지 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향기가 뛰어나서 독특한 향을 내는데 많이 쓰입니다. 한여름 숲에서 더덕은 짙은 향으로 자신을 과시합니다. 뿌리나물(食用草根)로서 식용 섬유질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탄탄하여 산에서 나는 고기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생김새는 인삼, 산도라지 등과 비슷하지만 맛은 많이 다르죠. 더덕은 고려시대에 이미 나물로 만들어 먹었다고 할 만큼 역사가 깊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인삼처럼 약효가 뛰어나다고 해서 사삼(沙蔘)이라고도 불리며,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오는데 맛은 쓰지만 몸에는 좋은 인삼의 약성분인 사포닌이 들어 있습니다.
 

더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더덕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내의 콜레스테롤과 지질 등을 배출시켜 혈관 및 혈액이 깨끗해지고  혈압수치 또한 정상화시켜 각종 혈관계질환을 개선해 줍니다. 더덕하면 예로부터 기관지의 보약이라고 불리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고 폐기능 또한 향상시키는데요. 더덕을 우려낸 물을 꾸준하게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덕은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며, 특히..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작용을 하여 여드름이나 기미 등의 피부트러블에도 더덕효능을 볼 수 있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춰줍니다.


더덕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아주 좋습니다. 또 출산 후 모유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며 피부의 독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여 아토피 질환에도 아주 좋죠.


더덕을 우려낸 물이 항암효과와 함께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의학 박사 강지석님의 도움말씀 들어볼까요?


더덕은 《동의보감》에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쓰며 독이 없다. 비기(脾氣)와 폐기(肺氣)를 보하고, 고름을 빨아내고 종독(腫毒)을 삭히며 오장에 있는 풍기(風氣)를 헤친다.”고 하였고 《본초강목》에는 “더덕은 위(胃)를 보하고 폐기(肺氣)를 보한다. 산기(疝氣)를 다스리고 고름과 종기를 없애고 오장(五臟)의 풍기(風氣)를 고르게 한다. 이러한 증상을 다스리는 데에는 뿌리가 희고 실한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더덕의 뿌리(사삼, 沙蔘)는 가래를 없애고 소화를 잘되게 하며 폐(肺), 비장(脾臟), 신장(腎臟) 등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덕은 1일 8g 정도를 달여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요리법


재료 : 더덕. 쪽파. 통깨. 참기름 1큰술. 간장1작은술.


더덕구이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5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2큰술.


만드는 법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밀대로 밀거나 칼 옆면으로 눌러 넓게 펴주세요.
2. 기름장을 잘 섞어 더덕에 발라주세요.
3. 팬에 살짝 앞뒤로 굽습니다.
4. 양념장을 고루 섞은 후 초벌구이 한 더덕에 바르고 약불에서 다시 한번 구워주세요.


여기 잠깐tip


수세미로 더덕 외부를 말끔히 세척한 후 끓는 물에 4-5초 동안 담갔다가 칼이나 도구를 이용해 껍질을 벗기면 끈적끈적한 사포닌 성분이 더덕내부로 스며들어 쉽게 껍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제거한 후에는 절대로 세척하지 말고 칼등이나 방망이로 연하게 두드려서 기호에 맞게 구이나 고추장 절임 등 다양하게 조리하시고, 더덕은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 칸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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