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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더하고 요리나누기-부추

편집부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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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4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한해를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이 어떠했는지 생각들 나시나요?


벌써 남부지방에서는 장마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비로 인해 마음까지 눅눅해지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뽀송뽀송한 마음으로 생활의 활기를 더해야 할 때입니다.

 

참! 매일 밤늦게 벌어지는 화려한 골의 향연을 관람하시느라 한낮에 졸음과 데이트하지는 않으시나요?  


지구촌의 축제 월드컵도 즐기시면서 그들의 땀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성실하게 지내온 나 자신에게도 진한 애정을 보내봅니다. 자! 서로에게 화이팅 하면서...!!!


이번 시간에는 부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봄철 부추는 인삼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뛰어납니다. 한 번 심어 놓으면 돌보지 않아도 잘 자라는 특성 때문에 게으름뱅이 풀이라고도 불릴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에서 오신채(부추, 달래, 파, 마늘, 생강) 라고 하여 금기시 하는 식품중 하나로써 수행에 방해가 될 만큼 강장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부추는 칼륨, 셀레늄, 클로로필 비타민 등이 풍부합니다. 비타민 A, C, B1, B2 등이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효과와 유해산소 제거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A가 풍부해 기본적인 세포의 면역력 증강은 물론 눈 기능 활성화와 피부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륨은 과잉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기능을 해 고혈압 등의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역할을 합니다.


셀레늄은 지방의 분해를 가속화해주고 클로로필은 나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나트륨 과다섭취와 비만에 아주 좋은 식품이 바로 부추입니다. 또한 부추에는 불안 초조 및 신경안정 효과가 있는 알리신과 비타민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알리신은 부추의 톡 쏘는 맛을 주는 성분으로 마늘의 주요성분 중 하나입니다. 이런 알리신과 비타민 B1은 뇌에 작용하여 불안감을 없애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한의학 박사 강지석님의 도움말씀 들어볼까요?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동의보감」에 기록할 만큼 간 기능을 좋게 합니다. 또한 「본초강목」에는 “부추 생즙을 마시면 천식을 다스리고 어독(魚毒)을 풀며 소갈(消渴)과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고 「본초비요(本草備要)」에는 “부추는 간장(肝臟)의 채소이다. 심장에 좋고 위와 신장을 보하며 폐의 기운을 돕고 담(痰)을 제거하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민간요법으로 음식을 잘못 먹고 설사를 할 때 부추 꽃대를 채취하여 진하게 달여 먹여 설사를 멈추게 합니다. 구토와 식중독, 천식, 코피가 자주 날 때에는 부추즙을 자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추를 먹을 때 즙을 내서 너무 많이 먹으면 많은 영양성분이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칼륨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신장 기능에도 좋지 않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리법


재료 : 부추, 돼지고기(다짐육), 풋고추, 양파, 고추장, 밀가루, 식용유, 물


만드는 법


1. 부추는 다듬어서 물에 씻은 후 송송 썰어주세요.
2.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잘게 썬다.
3. 풋고추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잘게 다져준다.
4. 돼지고기는 다짐육으로 준비한다.


볼에 밀가루와 물을 붓고 반죽한 다음 고추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 반죽한 후 준비한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수저씩 떠 넣으면서 앞뒤로 노룻누룻하게 부쳐주면 완성!


여기 잠깐 tip


부추는 어릴수록 맛이 좋으므로 너무 크거나 억세지 않은 것을 선택하세요, 부추를 미리 손질을 해서 보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손질 한 부추는 잎이 금방 말라 버리므로 다듬거나 물로 씻지 말고 신문에 싸 비닐팩에 넣어 냉장보관을 하면 3~4일은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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