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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八仙列傳] 제 8화 조국구와 팔선의 백일비승 이후 이제 마지막 여덟 번째인 조국구(曺國舅) 신선 편을 만나보고자 한다. 팔선도를 보면서 팔선(八仙) 중에 장유(長幼)를 논하다 보면 사람들은 흔히 한..
[SOH] [八仙列傳] 제7화 한상자(韓湘子) 팔선도(八仙圖)에서 퉁소를 불고 있거나 혹은 손에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미장부가 한상자(韓湘子)이다. 이름은 상(湘), 존칭으로 이름자 뒤에 자(子)를..
[SOH][八仙列傳] 제 6화 종리권(鍾離權)종리권은 팔선 중의 우두머리로서 순양자 여동빈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한나라때 사람으로 도복을 입고 가슴과 배를 드러내고 부채, 주로 파초선을 들고 있다.종리..
[SOH][八仙列傳] 제 5화 남채화(藍采和) 박자판(拍板)은 옛날 사람들이 노래를 부를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해 두드리던 악기로, 팔선도(八仙圖)에서 석 자 길이의 긴 박자판(拍板)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이 남..
[SOH] 하선고는 팔선 중 유일한 여선(女仙)으로 팔선도에서 연꽃을 들고 있는 아름다운 궁장여인이다. 고대로부터 선고(仙姑)는 선녀 또는 여도사라고 하는 의미가 있고 선도(仙道)에서는 도고(..
[SOH] ▲ 철괴리 <그림 : 권미령> 팔선도 그림에서 철괴리(鐵拐李)는 절름발이로 어느 시대 사람인지 명확하지 않으나 표주박과 지팡이를 들고 서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철괴리의 본명은 이현..
[SOH]▲ 장과로 그 당시 장안에는 ‘야광안(夜光眼 )’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신선 요괴 등 온갖 것을 다 볼 수 있었다. 현종은 장과로가 곁에 있을 때 그 야광안을 불러 장과로의 내력을 보게..
[SOH] ▲ 장과로팔선도에서 장과로는 당나라때 방사(方士)로 늙은이의 모습이며 나귀를 거꾸로 탔거나 혹은 어고간자(漁鼓簡子 : 죽통(竹筒))를 든 모습으로, 때로는 박쥐를 동반하..
[SOH]▲ 요괴 퇴치하는 여동빈 <그림 : 권미령>여동빈은 세상에서 백여 세까지 지내다가 무창 황학루 3층 누각 위에서 신선이 되어 올라갔다고 한다. 신선이 된 후 여동빈은 걸핏하면 인간 세상에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