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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王)씨가 지게미와 쌀겨로 배를 채우다

편집부  |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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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명(明)나라 사람 하성명(夏誠明)의 처, 왕(王)씨는 지금의 강소(江蘇) 무석 (無錫)에 살았던 한 농부의 아낙네입니다.


가정이 빈곤한데다가, 흉년이 들자 마을의 젊은 남정네들은 거의 외지로 일하러 가고 마을엔 연로한 노인과 아낙네들만 남게 됐습니다.


왕씨는 밤새도록 베를 짜고, 시부모의 진짓상을 정성껏 차리면서도 정작 자신은 지게미와 쌀겨, 산나물로 배를 채워가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우연히 부엌 앞을 지나가다 며느리가 먹는 음식을 보고는 며느리의 갸륵한 효심에 감동하여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하여 왕씨의 효성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왕씨는 병고없이 80세까지 편안히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 가족들의 꿈속에서 많은 사람이 깃발을 쳐들고 줄을 지어 풍악을 울리며 효부를 영접해 가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후 같은 마을에 사는 공생(貢生) 한 명은 매번 왕씨 집 앞을 지날 때마다 절을 3배 올리면서 공경을 표했다고 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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