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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민단체 “CJ·티빙 동성애 드라마 철회“ 촉구... “동성애 미화, 음란물 수준“

디지털뉴스팀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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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성애물이 극장가는 물론 안방극장까지 스며들고 있어 동성애 조장과 미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개봉했다. 이 작품은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노상현)가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눈길을 끄는 점은 남자주인공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줄거리와 포스터만으로는 이런 사실을 짐작하긴 어렵다.   

공개된 영화 줄거리에는 “재희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하필 재희에게 들켜버린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희와 흥수는 알게 된다. 서로가 이상형일 수 없지만 오직 둘만 이해할 수 있는 모먼트가 있다는 것을..”이라고 소개돼 있다.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영화를 접한 한 관객은 "흔한 로멘틱 코미디물을 기대하고 봤다가 깜짝 놀랐다"며 "동성애자의 삶과 감정 등을 꽤나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불편했다"고 밝혔다. 

21일에는 동명의 드라마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앞서 이 드라마는 주인공 남성이 동성 연인과 대화하고 입을 맞추는 장면 등이 포함된 예고편을 공개했다가 비판이 일자 잠시 일시 삭제됐다.

제작사는 "드라마 본편 심의가 청소년 관람불가로 나와 예고편도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의 재심의를 받기 위해 일시적으로 비공개한 것"이라고 했지만,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자녀사랑학부모전국연합과 다음세대청년연합 등 전국 119개 시민·학부모 단체들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서울시 중구 CJ그룹(대표 이재현) 본사와 마포구 TVING(대표이사 최주희, 이하 티빙)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라마 방영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동성애를 조장, 미화하는 음란물 수준의 작품을 방영하려 하고 있다"며 "어떤 의도로 동성 간에 벗은 몸과 딥키스, 스킨십 등의 장면으로 채워진 드라마를 공개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선정적 요소 등으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상태다. 영등위는 심의 이유에 대해 "서로 몸을 탐하는 애정신, 혼전 임신과 낙태, 에이즈 감염 등 약물과 선정적 요소가 구체적으로 표현돼 있으며, 비속어도 반복돼 청소년들이 관람하기에 부절적하고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CJ그룹과 자회사 TVING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문화 콘텐츠, 스포츠, 먹거리로 대표되는 기업이다. 기업의 존재 목적이 이윤이지만, 다른 측면에서 기업은 건전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그럼에도 CJ그룹과 자회사 티빙은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동성애를 조장·미화하는 음란물 수준의 ‘대도시의 사랑법’을 방영한다”고 비판했다.

이 밖에 이달들어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16일)', '폭설(23일)' 등 동성애 코드를 다룬 영화도 줄줄이 개봉했다.

전문가들은 동성애물이 상업화되는 상황으로 인해 동성애가 일종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미디어 자극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경우 성정체성 혼란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옳은학부모연합의 탁인경 대표는 "요즘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동성애 코드'는 통제력이 약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자극을 야기하며, 가치관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면서 "모든 것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왕성할 시기, 왜곡된 성관념을 심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탁 대표는 "어른조차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미지에 반복 노출되면 휩쓸리기 쉬운데, 아이들은 더 하지 않겠냐"며 "동성애 코드가 퍼진 현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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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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