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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神韻) 공연을 보는 의의

편집부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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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윈공연에는 중국전통문화가 지닌 덕목이 잘 표현돼 있다

무(牧, 칼럼니스트)

 

[SOH] 일반적으로 보통 '중국'에 대해 5천년 유구한 역사의 문명권과 고작 65년 전 정권을 탈취했던 미숙한 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에 의한 현재의 정권은 중국의 문명과 역사를 계승하는 자격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라고 하는 외래의 사상을 절대적인 교의로 하는 그들은 중국인이면서 중국인의 조국을 빼앗은 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죄는, 그들이 정권 장악 이후 반복해서 발동해 온 정치투쟁으로 존중해야 할 중국 전통문화를 철저하게 파괴했던 것에 있습니다. 현재 아무리 경제발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범해서는 안될 죄를 범한 보상은 정권의 붕괴와 악마적 사상의 완전한 소멸로 대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중국의 역사는 5천년 간 이어져 온 동시에, 아무리 길어도 300년에 그친 왕조의 교체에 의한 ‘토막 역사’입니다.


그 ‘토막 역사’가 중국사의 정상적인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런 거센 파도의 난세에서도 고대부터 계승되어 온 중국 전통문화가 흔들리는 선체를 안정시키는 밸러스트 역할을 수행해 사회를 부흥시켜 왔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중국사를 본다면, 장기간 이어간 왕조인 당이나 청은 모두 한족 (漢族)이 개창한 것이 아닙니다. 당조를 세운 이세민은 북방 기마민족인 선비(鮮卑)족 출신이었고, 청조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만주족에 의한 정복왕조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잘 보호했고, 또 스스로 동화되었습니다.


같은 정복왕조인 몽골족의 원은 한족 특히 남송의 유민을 ‘남만자(南蛮子, 남쪽 오랑케)’라고 냉대했지만 중국 국토에 집착하지 않고, 100년 이내에 북방 몽골고원으로 돌아갔습니다. 기마 생활에 익숙한 몽골인에게는, 중국 전 국토를 통치하는 것보다 변방을 압박하면서 한족과 교역하는 편이 유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그들이 중국 전통문화를 좋아하지 않아 수용하지 않았던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어쨌든, 그 결과 중국은 문화면에서 큰 손실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신해혁명(1912)으로 중화민국이 건국됐고 이 새로운 국가는 아시아 최초의 공화국을 주창했지만 결국 각지에 실권을 가지는 군벌이 발호해 독자적으로 구미 열강과 연결하는 등 이상적인 공화제 국가에서 멀어졌습니다.


당시 지식청년들은 구태의연한 조국에 분개해, 예를 들면 문예 분야 등에서, 낡은 중국을 부정하는 논리를 폈습니다. 그것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비판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한 것은 겨우 글이나 소설로 의견을 발표하는 정도였고, 이후의 중국 공산당이 한 것 같은 폭력적인 파괴는 전혀 없었습니다.


5천년의 중국사의 끝자락에 있는 현재의 중공 정권은 전통문화의 파괴라는 절대로 범해서는 안 되는 죄를 범한 채, 지금도 일체 반성하지 않고, 중국인을 더 불선(不善)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중화민국 이전의 어느 통치자도, 진시황조차도 중공 정도의 흉악함은 갖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 공산당은 자신을 미화하는 프레젠테이션에는 아주 능숙합니다. 이때문에 비중국인 중에서는, 이에 속아 ‘신중국’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마오쩌둥에 심취하고 열광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중국에 인접한 한국은 더 이상 중국 공산당에 속아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이 바로 공연 속에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재인식의 첫걸음은 션윈을 보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맑고, 깨끗하며, 흐트러진 인심을 바로잡는 중국 전통문화의 진수를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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