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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인간을 치유하는 ‘덕음아악(德音雅樂​)’

편집부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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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예부터 중국에서는 세상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소리를 '덕음(德音​)', 유가(儒家)의 정신을 실천하는 음악을 '아악(雅樂)'이라고 했으며, 세상의 속된 음악과 구분했다.


'덕음아악(德音雅樂​)'은 신(神)이 전한 문화이자 천지만물의 운행과 인체의 양생지덕에 순응하는 순정한 에너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음악(樂)은 약(藥)과 글자의 모양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대해 치유작용을 하는데, 둘 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조절해 평화롭고 선하게 만들며 궁극적으로 천인합일에 도달하게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동양 전통음악에서 다섯 가지 음인 궁(宮)·상(商)·각(角)·치(徵)·우(羽)는 오행의 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에 각각 대응된다. 궁은 토에 속하여 대응된 인체 장기는 비장과 위다. 궁음은 사람을 차분하게 하여 사람의 비장과 위에 이롭다. 각은 목에 속하고 인체의 간에 대응한다. 각음을 들으면 사람의 간장을 소통하게 한다. 이처럼 덕음은 사람의 미덕을 북돋는 동시에 인체의 장기를 조화롭게 함으로써 치유작용을 한다.


이와 반대로 현대음악은 사람의 오감을 짜릿하게 자극하지만 상당수가 저속한 음을 가지고 있고 오장육부의 조화를 깨뜨리기 때문에 자주 들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오늘날의 대다수 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음악의 문화적 기원을 잘 모르며, 음악을 단지 일종의 유흥으로만 여긴다. 그래서 음악에 대한 평가기준도 도덕성과 음의 조화 등 기본적인 요소가 결여돼, 오늘날의 많은 음악은 더 이상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지 못한다.


그런데 지난 2007년부터 미국 ‘션윈예술단’을 통해 세상과 인간을 치유하는 ‘덕음아악’이 현대에 다시 등장했다.


‘션윈예술단’은 뉴욕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던 해외 중국인 예술가들에 의해 설립됐다. 2007년부터 중국에서 사라진 5천년 중국 전통문화를 완벽히 복원해 지난 9년간 매년 뉴욕, 워싱턴, LA, 도쿄, 시드니, 베를린 등 세계 100여 개 주요 도시를 투어하고 있으며, 특히 션윈은 세계 최고의 공연장으로 불리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초청공연을 펼칠 정도로 그 실력을 세계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션윈예술단은 중국 고전무와 덕음아악을 오늘날 새롭게 세계 무대에 재현했다. 션윈 성악곡은 관객이 심령으로 가사의 뜻을 깨달아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하는데, 신이 전한 문화와 그 풍부한 지혜를 기반으로 해 관객에게 인생의 참뜻, 우주의 진리, 생명의 희망을 펼쳐 보여준다. 션윈 오케스트라는 서양 오케스트라의 폭넓고 웅장한 기세에 중화 5천 년 문명의 독창성과 민족성을 실어 독특한 음의 세계를 창조해 낸다. 지난 8년간 션윈 전세계 투어를 통해 수 많은 각 지역의 관람자들이 이 공연을 통해  심신이 치유되는 ‘덕음아악’의 혜택을 경험했다. 또 그들 중 많은 이들은 "공연 후 느껴졌던 치유와 편안함이 매우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말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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