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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도: 문화파괴 원흉, 중공이 ‘션윈을 배운다’…?

편집부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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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션윈(神韻) 세계투어 공연은 현재 3개 예술단이 각각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6일 저녁에 열린 마지막 한국공연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션윈 해외공연에 중공은 관리나 전문가로 구성된 20여명의 ‘시찰단’을 비밀리에 파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션윈 공연의 무용과 의상, 음악, 제작기술 등을 모방하거나 표절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동안 그들은 중국 해외공관을 통해 션윈 공연을 방해하고 비방해 왔지만, 이제는 ‘션윈을 배우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션윈을 모방해 만들어진 중국 내 짝퉁 ‘션윈’이 시안(西安)과 지린(吉林)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준은 매우 낮아 션윈에게서 ‘배웠다’라고 할 수 없는 대용품이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전통문화의 내포는 짝퉁이 어떻게 발버둥쳐도 ‘배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같은 지린성의 션윈 짝퉁인 ‘길림신운’이 지난해 9월 서울시와 문화관광부 후원을 받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까지 한 바 있습니다.

 
요컨데 모방, 표절 종류이지만 이처럼 다른 사람의 성과를 처음부터 자신이 얻은 것처럼 위장하는 기술은 중공이 가장 자랑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배운다’는 ‘훔친다’와 동의어입니다. 이 같은 깡패수법은 저작권 등의 침범에 그치지 않는 중대한 위법행위입니다.


션윈은 정규 공연단체로 미국의 법률에 의해 보호되고 있으며, 그 창작 작품과 배경막 등 주요 기술은 특허와 저작권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지난 9일 션윈 예술단 본부 및 션윈 공연을 초청해 주최하는 단체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가 모두 인정하는 이 권리를 중공만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통문화를 파괴한 원흉인 중공이 정통의 문화 전달자인 션윈에 ‘배운다’라고 하는 것은 우스갯 소리에 가깝습니다.


중국 5천년 신전문화의 진수를 세계에 알리고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순선순미(純善純美)의 무대를 선보이는 션윈으로부터 그 본질을 ‘배우는’ 일이 생긴다면 ‘하늘과 싸우는’ 무신론의 중공은 순식간에 해체될 것입니다. 따라서 중공이 할 수 있는 것은 겨우 표면만을 흉내내고, 그 내포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입니다. 문화 파괴의 원흉이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소리로 전통의 부흥을 외쳐 그 껍데기를 리메이크할 뿐입니다.


2013년 션윈 세계 투어를 보면, 미국, 유럽,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거의 90% 가까이가 만석을 이루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중 대만에서는 46회 공연 중 2회가 만석이었고, 나머지 44회는 만석을 초과해 입석 관람권도 품절됐습니다. 션윈의 명성을 아는 홍콩, 마카오 시민들 혹은 중국 대륙에서도 대만에 션윈을 감상하러 온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3월 열린 양회 가운데 정협 문예부문 분과회에서는 중국에서 해외로 내보내는 예술 공연이 션윈에 비해 너무 수준이 낮은 것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든 션윈의 성공은 중공 당국에 큰 자극이 됐습니다. 다만 그들이 민첩하게 행동에 옮긴 것은 션윈을 ‘카피’해 그 이익과 명성을 얻으려는 것으로, 이는 전형적인 공산당 문화의 발로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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