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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서 사형수 장기적출실태 (5)

편집부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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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베이징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는 ‘잃어버린 신중국’의 저자 에단 구트만은 지난 9월 12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열린 ‘중공에 의한 종교 신앙자와 정치 이견자에 대한 장기적출’이라는 주제의 공청회에서 증인으로 진술했습니다.
 

구트만은 지난해 12월 5일자 미 보수 정치 주간지 위클리 스탠더드(The Weekly Standard)에서도 중국의 장기적출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다음은 그 전문입니다.


 제5부 이닝(伊寧)시 간호사:군병원이 시위 참가자의 신장을 팔아 치워


나는 1명의 위구르인 간호사를 유럽에서 만났다. 그녀는 이닝시에서 일어난 위구르인 시위사건 당시 이닝시의 큰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정보 제공에 매우 긴장하고 있었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밝히지 않도록 거듭 요구하고, 다음의 정보를 말해주었다.


그 때, 병원은 위구르인 시위대에 치료를 금지했다. 부상자에게 붕대를 감아준 의사에게는 15년 징역형, 구급치료를 실시한 또 다른 의사에게는 징역 20년형이 부과되었다. 병원 관계자는 “만약 치료를 하면 그 처우도 그들과 같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 때문에 현장의 한족과 위구르족 의료 관계자들 사이에 격차가 급격하게 커졌습니다.


한족 의사는 약국 열쇠를 보관하고 있었고, 위구르인 의사는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었다. 또 위구르인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의 양은 통상의 절반으로 제한됐다. 위구르족은 둘째 출산이 허용됐지만, 이 간호사는 산부인과의 한족 의사는 자주 둘째인 유아에게 ‘항생물질’을 주사했다. 그녀가 알기로는 한족 유아에게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 주사를 맞은 유아는 때때로 3일 이내에 전신이 보라색이 되어 죽었다. 그 경우 통상 한족 의사는 위구르인 모친에게 “당신의 아기는 너무 약해서 약에 견딜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닝 사건 직후 한 위구르인 젊은이의 사체가 군병원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그러나 복부가 봉합된 것에 의심을 가진 위구르인들은 새로운 시위를 일으켰다. 그 이후 사체는 모두 싸여 사형장 내에 묻히게 되었다. 한족 병사가 그 현장을 삼엄하게 경비하고 있다. 이러한 사체 매장지는 우루무치시 공항 가까운 곳에도 있다.


6월 이 간호사는 새로운 사안으로 우연히 만났다. 체포 후 고문을 받은 1명의 위구르인 시위자를 그 가족은 큰 돈을 지불하고 그를 데리고 돌아왔다. 후에 이 시위자의 신장이 고문에 의해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판명됐다. 우루무치에 있는 한족 군병원에서 진찰을 받도록 권유받은 가족은 의사로부터 “신장 한 개는 3만위안 (약 510만원)”에 이식을 제안받았다. 기증자는 21세의 위구르인 남성이며 ‘절대로 건장’하다고 설명했다. 후에 이 간호사가 알게 된 것은 이 기증자도 시위 참가자였다는 것이다. (계속)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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