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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서 사형수 장기적출 실태 (6)

편집부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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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베이징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는 ‘잃어버린 신중국’의 저자 에단 구트만은 지난 9월 12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열린 ‘중공에 의한 종교 신앙자와 정치 이견자에 대한 장기적출’이라는 주제의 공청회에서 증인으로 진술했습니다.
 

구트만은 지난해 12월 5일자 미 보수 정치 주간지 위클리 스탠더드(The Weekly Standard)에서도 중국의 장기적출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다음은 그 전문입니다.


제6부 “정치범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당연”

 

1997 초가을, 위구르인 젊은 의사 무라토(가명)씨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농촌지역에서 혈액검사 일을 끝냈다. 그 후 그는 우루무치시의 모 대형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년 후 그는 유럽으로 탈출계획을 시작했고 몇 년 후 나는 그를 유럽에서 만났다.


무라토씨가 우루무치시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무라토씨의 지도교수는 그에게 한가지 비밀을 말했다. 그에 따르면 5명의 한족 고위관리가 병원에서 진찰받은 결과, 장기의 결함이 발견됐다. 교수는 그에게 ‘우루무치시 감옥에 가서 형사범이 아닌 정치범의 혈액검사를 하라.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혈액형만 조사하면 된다’고 했다.


무라토씨는 “적합한 기증자를 찾고 있는 것인가?”하고 물었다.


교수는 “지금은 아직 그런 일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라토, 다음에 생각하자. 지금은 혈액형만으로 됐다”고 말했다.


위임장을 손에 쥐고 다른 1명의 조수를 따라 무라토씨는 15명의 몸집이 큰 위구르인 앞에 섰다. 죄수들의 연령은 25~30세였다. 첫번째 죄수는 자리에 앉아 주사바늘을 보았을 때 진지하게 말했다. “당신은 나와 같은 위구르인인데 왜 나에게 위해를 가하는가?”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 단지 채혈하고 있을 뿐이다.”


‘피’라는 말이 울려 퍼진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죄수들은 울고 날뛰고 떠들기 시작했다. 간수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죄수들을 대열로 밀어 넣었다. 바로 이전 죄수가 “나는 결백하다”고 소리 지르자 간수를 그 죄수를 누르려고 그의 목을 잡았다.


“당신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라고 무라토씨가 침착하게 말하면서 순간적으로 동행한 조수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즉, 그가 동족에게 동정심을 갖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 “이것은 건강진단이다”라고 무라토씨는 재차 반복했다. 병원으로 돌아온 후 그는 교수에게 물었다. “그 죄수들은 모두 사형수인가?”, 교수는 “그렇다, 무라토.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은 묻지 마라. 그들은 악인이다, 국가의 적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래도 무라토씨의 머릿속은 의문투성이여서 교수에게 계속 묻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점점 그 흐름을 알았다. 일단 적합한 혈액형이 발견되면 장기적합검사에 들어간다. 그리고 기증자로 정해진 정치범의 오른쪽 가슴에는 총탄이 박힌다. 무라토씨의 지도교수는 처형장에서 그 장기를 적출하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고위관리들에게 이식한다. 그리고 그들은 병상에서 일어나 퇴원한다.

 
6개월 후, 이닝시 성립 축전 시기에 새롭게 5명의 고위관리가 입원했다. 지도교수는 또 무라토씨에게 정치범들에 대한 채혈을 지시했다. 이번에 그는 ‘정치범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극히 당연하다. 장기 거래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많다. 군 병원은 이 분야의 선구자다’라는 말을 들었다.


1999년 상반기, 무라토씨는 정치범들에 대한 장기적출 얘기를 듣지 않게 되었다. 이 장사가 중지되었을지도 모른다고 그는 생각했지만, 그러나 사실은 신장 매뉴얼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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