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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탄압, 파룬궁 도와준 셈’(1)

관리자  |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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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기원시보 사설


[SOH] 중국 민간 수련단체인 파룬궁(法輪功)은 현재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졌으며, 공산당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한 ‘9평공산당’ 서적도 2004년 11월에 발표된 이래 중국 대륙에 대규모로 확산됐다. 특히 션윈(神韻)공연은 짧은 2년 동안에 전세계를 풍미했다. 중공(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소멸하려고 박해를 시작했지만 이 같이 놀라운 일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중공의 박해 때문에 가능했다.  


박해가 지속된 과거 10여 년 동안,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공을 전혀 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중공은 파룬궁의 적이 될 자격도 없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진실로 거짓말을, 비폭력으로 폭력을, 선량함으로 잔혹함을 대했으며 용기로 양심을 지키면서 진심으로 사람들을 위해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 오해를 풀어줬으며, 중공의 죄악을 제거하고 선량한 본성을 격려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인간 세상의 선악(善惡)과 정사(正邪) 겨룸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로 부상했다.


중공은 고금중외 사악하고 음험하고 잔인한 요소를 모두 갖고 있지만, 정의롭고 당당하며 자비롭고 고귀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었으며 국제사회에서 스스로 추악함을 드러냈다. 유례없는 정과 사의 겨룸에서 중공의 탄압은 파룬궁의 높은 도덕성을 부각시켜 준 동시에 자신은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으며 해체에 직면하게 됐다. 우리는 중국 민중과 이 세상 모든 개인, 단체와 정부가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 과거 10년 동안 ‘9평공산당’이 널리 전해지고, 션윈공연이 전세계를 풍미하는 등 이러한 사실을 통해 진상을 똑똑히 볼 것을 호소한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그들이 위협을 느껴 나온 반응이라고 합리화하지 말기를 바라며, 중공 독재 정권의 폭행과 죄악에 이유나 구실을 찾아주지 말기를 바란다. 이처럼 잔혹하고 심각한 박해 앞에서 유일하게 취해야 할 행동은 큰 소리로 질책하고 즉각 제지하는 것 뿐이다.


중공의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 수련자들의 반박해 행동을 정치적인 각축이라 보고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 폭력을 가하는 자와 박해를 받는 자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이 취한 비폭력적이고 용기 있는 행동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 되어 인류에게 복과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주고 있다.


중공이 파룬궁을 국제사회에 알려


10년 전 발생했던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 4.25사건은 파룬궁이 국제사회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사건 발단은 톈진(天津)에서 평화 시위를 벌이던 파룬궁 수련자들이 무력 탄압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톈진(天津)교육대학 출판사에 허위보도를 정정해 줄 것을 요구하자 출판사 측은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였지만 중공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뤄간(羅幹)은 경찰을 동원해 수련자들을 탄압했다.  


그리하여 1999년 4월 25일, 각지 파룬궁수련자들이 베이징 중난하이에 탄원하러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공 폭력기구의 본능적인 발작이 없었더라면 4.25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4.25사건은 국제 언론에 널리 보도됐지만 사건이 평화적으로 막을 내리면서 파룬궁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중공 총서기 장쩌민(江澤民)은 같은 해 7월20일,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발동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중공은 탄압을 발동하기 전에 언론을 먼저 동원했다. ‘9평공산당’ 제5장에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다.


“중공이 절대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신문 2천 여개, 잡지 1천 여개, TV방송사와 라디오방송사 수백 개가 모두 과부하로 작동해 전력으로 파룬궁을 모함하는 선전을 했다. 또 이러한 선전은 관영 신화사, 중국신문사, 중앙통신사와 해외 중공 언론 등을 통해 해외 모든 국가에 전해졌다. 짧은 반년 사이에 중공 언론이 국내와 해외 언론에 발표한 파룬궁 모함 보도와 논평은 30만 여 편에 달했다...중국 재외 공관도 파룬궁을 비방하는 화보, CD와 소책자를 배포했으며 외교부 사이트는 파룬궁을 비방하기 위한 메뉴를 신설했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탄압은 문화혁명시기의 장면들을 재현시켰다. 공산당국가 정치운동을 잘 알고 있는 서방언론들은 이 때문에 파룬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중공이 왜 이처럼 긴장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서방 언론들은 평형보도를 중시한다. 파룬궁수련자들의 목소리가 서방언론에 나타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독재자와 박해를 받는 사람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게 됐다.


애리조나주의 애트 여사는 1999년, CNN뉴스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단체로 연공하는 장면을 보고 “그것은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트 여사와 같은 사람은 한 두 명이 아니었다. 탄압에 이어 중공의 모함 선전이 쏟아졌지만 파룬궁 수련자들도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발굴하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인터넷 사이트, 신문, TV와 라디오와 방송사가 설립되었고 이는 파룬궁 전파 속도를 대대적으로 가속화 시켰다. 1999년 전세계에서 파룬궁 수련자가 있는 국가가 30여 개였지만 현재 이미 80여 개로 늘었으며, 수련서 ‘전법륜’은 4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됐다.


독재자의 거짓말은 민주사회에서 항상 벽에 부딪혔다. 특히 대만에서는 파룬궁 박해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2,3년 동안 수련자가 수백 배로 폭증해 3천 명에서 50만 명으로 늘었다. 미국 국회는 여러차례 결의문을 통해 중공 폭행을 질책했으며, 세계 각국 정부와 의회도 파룬궁 단체에 많은 상을 줬는데 지금까지 1,500여 개에 달한다.


서방 주류사회, 특히 각국 정치 인사들은 당초 중공이 파룬궁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잘 알지 못했지만, 장쩌민은 특별한 방식으로 각국 정상들에게 여러번 이 점을 강조했다. 1999년 9월, 장쩌민은 뉴질랜드에서 열린 아태정상회담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소책자를 10여 개 국가 정상들에게 일일이 배포했다.


각국 정상들은 장쩌민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중공과 장쩌민에게 있어서 파룬궁이 생사존망과 관련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됐다.


10년 동안, 중공은 파룬궁 문제에서 이와 유사한 외교적 추문을 연발했다. 미국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2001년 3월9일, 당시 미국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백악관을 방문한 중공 외교관 3명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들은 전 주미중국대사 주치전(朱啓禎), 리다오위(李道豫)와 전 캐나다 중국대사 장원푸(張文朴)였다.


원래 그들은 미국의 대만 무기 수출, 중국 인권문제, 미국의 방어미사일계획 등 미중관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면담을 가졌다. 그러나 중국 외교관들은 파룬궁이 중공 정권에 어떻게 위협이 되는지에 대해 거의 20분 동안 설명하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배후에서 파룬궁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일찍부터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응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라이스 보좌관은 그들의 욕설에 가까운 발언에 불쾌하여 회의를 중단하고 그들을 돌려보냈다.


파룬궁 탄압을 위해 중공은 한 차례 전쟁에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소모했다. 언론선전, 정보수집, 스파이, 외교,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영역의 역량을 총동원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역효과를 거뒀다. 중공이 어디에 유언비어를 퍼뜨리면 파룬궁수련자들은 그곳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리하여 중공의 유언비어를 들은 사람들은 동시에 파룬궁수련자들로부터 진상을 알게 됐다.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2006년에 폭로된 생체 장기적출 사건, 2008년에 발생한 뉴욕 플러싱 탈당센터 공격사건 등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계속)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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