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선사람입니다
>중국에서 조선족이 제일 무섭고, 치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못먹고 지냅니다
>그래서 중국으로 와서 온몸으로 로동을 합니다
>지금은 상해까지 와서 일을 합니다
>조선족이 있는 곳은 피합니다
>우리는 중국말도 잘 못합니다.
>차라리 한국사람들은 우리를 따습게 인정하여줍니다
>
>맨처음 상해에 와서 외국인 많이 사는 고북지역에 동냥을 갔습니다
>몇일을 고나찰하여 보면 한국사람집을 알고 찾아가서 동냥을 했읍니다
>우리를 개돼지 취급하는 것은 조선족 밥하는 마주머니입니다
>대부분 그런 아주머니 뒤에서 한국아주머니가 조선족 아주머니에게 뭐라 합니다
>
>그리고 밥도 직접 챙겨서 먹고 가라고 합니다
>
>내 누이는 17살에 훈춘에서 조선족 청년들에게 능욕을 당했읍니다
>지금도 그쪽에 가면 중국 조선족들이 와서 놀아나는 모습은
>한국사람이 아무리 조선족한테 하는 것보면
>아주 잘해주는 것입니다
>
>중국돈 100원을 가지고 아이엄마까지 능욕하고,대낮에요
>그리고 돈도 안주고 그냥 가버리지요
>어린 여자를 첩으로 데리고 가서 살다가 싫으면 아이가 있어도
>공안에 연락해서 붙잡아 가게 만들잔아요
>
>조선족은 같은 민족 아임니다
>조선이 통일되고 나면, 나는 중국 조선족을 반드시 복수 하려 할것임니다
>조선족은 정말 너무 파렴치한 들임니다
>여기 게시판에 나도는 조선족들이 한국사람하고 토론하는 것 읽으며
>한국사람들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
>무엇때문에 그들과 논쟁을 하는가 말임니다
>논쟁을 할 상대가 아님니다.
>중국에서 많은 한국사람을 만나봄니다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을 싫어하지만 우리 조선은 동포라고 이해합니다
>
>내고국 조선이 힘이없어 그런것이겠지만
>조선족은 조선을 떠나 10년 이상 지내면서 느껴본 것으로
>짐승도 인간도 아닌 사람들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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