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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Info] 日 물리학자 날씨 조작 ‘켐트레일’ 인정

미디어뉴스팀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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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최근 미국 ‘CBS 방송’에서 공개된 한 장면에서 일본계 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 박사(뉴욕시립대 교수, 이론물리학자)는 인공적으로 날씨를 바꾸기 위해 나노입자와 레이저가 대기로 방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지구 대기에 살포되는 정체불명의 화학물질, 다시 말해 켐트레일(chemtrail)에 대해서 영향력 있는 과학자가 실제로 그 존재에 대해 언급한 것은 카쿠 박사가 처음이었다.

일반적으로 켐트레일은 항공기가 특정 화학물질을 공중에 살포해 비행운과 비슷한 흔적을 내는 캐미컬트레일의 약자로, 콘트레일((contrail·비행운)에서 파생된 용어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물질이 지구 대기로 살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일체 함구해왔다.

그런데 이런 과학계의 분위기를 깨고 주류 과학자가 이와 관련된 실체를 인정한 것이다.

카쿠 박사는 인터뷰 중 기상변화 시스템의 역사와 관련해 언급했다.

그러자 CBS 관계자들은 카쿠 박사가 언급한 인공적인 기상변화 프로그램이 아직은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그의 말을 가로챘다.

방송 관계자들의 고압적인 태도는 이런 주제가 금기사항이라는 것을 오히려 명백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동안 여러 학술지를 통해 전자 에너지와 전도성 있는 입자를 성층권에 살포해 날씨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은 일부 과학자들 사이에서 공인된 사실이다.

미국의 과학 아카데미 등에서도 공개된 학술 조사에 따르면 레이저빔을 하늘을 향해 쏘면 이를 통해 플라즈마(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되어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대기 중에 얼음이 생성된다고 한다.

올프카 스페리안 교수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얼음과 냉각된 물이 혼재하는 일반적인 구름의 경우 알음 생성이나 강우 프로세서와 관련된 플라즈마의 직접적인 영향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미세한 얼음이 섞인 구름층에서의 플라즈마의 영향은 놀랄 만큼 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얼음 증식을 유발한다”

구체적으로 얼음 입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플라즈마를 대기 중에 노출시킬 경우 몇 분 이내에 레이저가 공간 내의 얼음 입자의 총 수의 농도를 100배까지 증강시킨다고 한다.

이러한 지구공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그동안 레이시온(미국의 대표적 군수기업)이나 BAE 시스템즈(영국의 국방 관련 기업)과 같은 군수기업 그리고 제너럴 일렉트릭과 같은 민간기업 등과 밀접하게 정보를 공유해왔다.

얼마 전 미국에서 맹위를 떨쳤던 비정상적인 허리케인, 인도에서 발생한 지진 그리고 북서태평양 연안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 등으로 인해서 기상변화 무기체계가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다.

■ 켐트레일

일반적으로 항공기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하얗고 긴 흔적을 비행운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콘트레일이다. 

비행운은 흔한 자연 현상이지만 언제부턴가 이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범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특수 목적을 가진 비행기가 다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비밀 실험을 위해 대기 중으로 화학물질을 살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콘트레일을 케미컬트레일, 다시 말해 켐트레일로 부르고 있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보고된 켐트레일의 증거는 다양하다.

하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행운의 주요 발생 원인은 대기 중 수증기의 응결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배출된 미소물질에 수증기가 달라붙어 구름과 같은 형상을 띄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습도에 따라 비행기의 꽁무니는 물론 날개 뒤쪽에서도 생긴다. 대개 항공기가 3만 피트 이상의 고공비행을 할 때 발생하며, 고도가 높을수록 흔적도 오래 남는다.

보통의 비행운은 기포가 증발하면서 몇 초에서 몇 분 사이에 사라지지만 한 시간 이상 길게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것이 몇 시간 혹은 며칠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하늘에 남겨진 선명한 비행운 궤적이 8시간이나 지속됐다는 목격담도 전해지고 있다.

더 의심스러운 부분은 켐트레일로 추정되는 이 구름이 어느 순간 안개처럼 공중에서 흩어지면서 청명했던 하늘이 잿빛으로 오염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켐트레일 발생 이후 해당 지역 공기와 빗물에서 갖가지 화학물질이 추출됐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로 미국의 경우 켐트레일 문제와 관련해 전문적인 추적과 분석 활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콘트레일과 구분되는 켐트레일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비행운에 비해 흔적이 오래 남으며 △몇 시간이 지나면 형태와 색깔 등이 괴상하게 변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켐트레일 출연 직전 의문의 군용기와 헬기 등이 포착됐다는 보고도 있다.

구체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체들은 대체로 아무런 표식이나 장식이 없는 흰색 항공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따라서 소속은 물론 이·착륙 지점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또 켐트레일이 주로 분쟁지역에서 가동되는 비밀 무기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을 보면 한국과 이스라엘의 켐트레일 사진이 유난히 많다.

이 외에도 국제적인 방위산업체  혹은 제약회사 등이 얽히고설킨 거대 프로젝트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인류의 효율적인 통제를 위한 인구수 조절이나 약물 실험 등 모종의 비밀 계획이 배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수사국이 켐트레일의 배경을 수사하려다 중단했다는 이야기는 켐트레일의 실존 가능성을 증명하는 증거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주요 사건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1998년 미국 네바다주에 거주하던 한 시민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의문의 현장을 목격했다.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상공에서 이상한 액체를 뿌리고 있었다.

이를 켐트레일로 받아들인 시민은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FBI까지 동원했고 조사 결과 문제의 액체는 정체불명의 미생물로 드러났다.

바로 이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먼저, 한창 수사가 진행되는 중 최초 목격자였던 시민이 숨을 거뒀다.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실려 가서는 3일 만에 눈을 감았다고 하는데, 비행체를 뒤쫓으며 미제의 액체를 뒤집어 쓴 까닭으로 전해진다.

이후 이 사건은 미 국방부의 대테러 수사본부로 넘겨졌으며, 얼마 뒤 액체를 살포한 비행체가 미 공군 소속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방부의 수사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군은 정부 차원의 비밀작전이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답변을 미뤘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FBI의 내부 관계자가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고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는 것을 목격하면 신고하라는 발표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FBI는 문제의 액체 성분을 손상된 오존층을 복구하는 물질로 보인다는 애매한 발표를 남기고 사건을 덮었다.

이처럼 엉성한 발표를 고지곳대로 믿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사건에 대한 미 정부의 대응 태도는 대중의 깊은 불만과 불신을 초래했으며, 사회 각계에서 해명 요구가 이어졌다.

몇몇 시민단체는 대통령 앞으로 “미국 정부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화학적 물질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 의회는 켐트레일과 관련된 법안을 상정하기도 했다.

2001년 데니스 쿠치니크 하원의원(오하이오주 민주당)이 ‘우주공간 보존법’을 제안하면서 “미국은 우주공간에 기반한 무기를 영구히 금지시키고, 관련 무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법안은 생화학적으로 특정 대상믈을 손상하고 파괴시킨 것은 물론이고 전자기, 음파, 레이저 등 에너지 방사 행위까지 무기로 간주하고 있다.

특기할 만한 사실은 법안에 적시된 ‘특수무기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개념이다. 이것은 기후와 같은 자연현상을 인위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그리고 지구상의 특정 지역이나 대중의 손상과 파괴를 유도하는 것을 모두 의미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법안은 2002년 일부 문항을 고쳐서 다시 제출됐지만 결국 미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장됐다.

이 외에도 켐트레일과 관련된 의문은 끝이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의문투성이다. 대중들이 켐트레일에 대해 ‘설마’ 식의 태도를 취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성적으로 보자면 이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판단이다. 그렇지만 켐트레일과 관련된 목격담과 진술, 자료들을 모두 부인하기도 힘들다.

켐트레일에 대한 가설이 과학적 근거에 의해 제시된 것은 아닐지라도 그동안 드러난 정황상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기존의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이상현상에 대한 의문 제기는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점이 아닐까 하는 점에서도 더욱 그렇다.

드넓은 자연계에서는 인간이 상상한 것 이상의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자연의 섭리로 덮어 두고 가만히 두고 보는 것은 결코 과학이 할 일이 아니다. / 내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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