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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쉬 어린이 제품 빨간불... 기준치의 최대 680배↑

디지털뉴스팀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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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이하 알테쉬)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제품에서 기준치의 최대 680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관련 제품 구매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알테쉬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장화·모자·가방 등 12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 쉬인 어린이 장화... 기준치 680배↑ 발암물질 

쉬인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장화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DBP)가 검출됐다. 구체적으로는 장화의 리본 장식 부위에서 기준치 대비 약 680배, 투명한 연질 부위와 분홍색 테두리 연질 부분에서 각각 483배, 44배의 가소제가 초과 검출됐다.

가소제는 플라스틱 등과 같은 고분자 물질에 첨가돼 유연성과 가공성을 높이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 불임, 조산 등 생식 기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DEHP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2B등급)이다.

■ 알리 어린이 가방·모자·점퍼도 ‘독’ 덩어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가방 2개에서도 국내 기준을 초과한 유해 물질이 나왔다.

어린이용 백팩 겉감의 pH는 9.4로 국내 기준치(4.0∼7.5)를 벗어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백팩 겉면 프린팅 부위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4종(DIBP·DEHP·DBP·DINP)이 기준치 대비 약 11배 초과 검출됐다.

섬유 제품의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강산 또는 강알칼리성을 띠는 경우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다른 어린이용 가방의 안감에서는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의 약 2배 넘게 나왔다.

어린이용 모자는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용 점퍼는 지퍼 부위에서 국내 기준치의 4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고, 점퍼 겉면 연질 부위에서는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각각 11배, 537배 초과 검출됐다.

■ 테무 어린이 의류... ‘안전 부적합’ 

테무의 유아용 의류 제품은 어깨끈의 길이가 '고정점을 기준으로 7.5㎝ 이하'라는 기준을 넘겨 국내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의류에 달린 끈 길이가 기준치를 넘을 경우 문틈이나 장애물에 걸리는 사고로 이어져 유아 안전에 치명적일 수 있다.

시는 이달부터 여름을 맞아 시민의 구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용 물안경, 선글라스, 튜브, 수영복 등 어린이 물놀이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ecc.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 상담은 센터 핫라인(☎ 2133-4896)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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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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