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8월 中 감시카메라 구매 금지 시행 앞두고 정부 건물서 관련 제품 대거 적발

도현준 기자  |  2019-08-07
인쇄하기-새창



▲ 중국 CCTV 제조 업체 하이크비전 [NEWSIS]


[SOH] 미국이 국가 보안상의 이유로 화웨이 등 중국산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 연방정부 건물에 아직까지 중국산 감시용 카메라(CCTV) 수천대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IT보안업체 ‘포레스카우트’는 23일까지 중국의 감시카메라 제조업체인 하이크비전, 다후아테크놀로지 등이 만든 CCTV를 총 1740개를 발견했으며, 단일 연방기관 네트워크에서도 추가적으로 659개의 감시카메라를 확인했다. 이 업체는 국방부 등 미 정부 기관에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는 연방 정부 기관들 중 자사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곳까지 조사한다면 그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FT는 이번 조사에서 “하이크비전 제품은 연방 정부 건물뿐만 아니라 군사기밀 시설인 미군 부대와 경찰 건물에도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구매 금지령 이후에도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하이크비전, 다후아, 하이테라 뿐만 아니라 화웨이 등 중국산 감시카메라 제조업체들을 ‘기술 수출 제한 리스트’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들 제품에 대한 구매 금지 조치는 이달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미 연방기관들은 오는 13일까지 중국산 CCTV 등 통신·영상 보안장비를 모두 제거해야만 한다.


지난해 미 의회가 통과시킨 국방수권법에 포함된 해당 조치는 중국산 기술장비를 통해 스파이행위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연방기관들의 중국산 통신·영상 보안장비 구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563 한때 中 찬미했던 캐나다 연구원... ‘외교 횡포’와 ‘악..
이연화 기자
19-12-09
1562 濠 정책연구소, 해외 中 협업 기관에 경고... “안보 위험..
김주혁 기자
19-12-09
1561 美 대학생 ‘틱톡’ 집단 소송... “이용자 정보 중 서버..
도현준 기자
19-12-06
1560 美, 中 협상 압박... “15일까지 합의 안 되면 관세 예정..
디지털뉴스팀
19-12-05
1559 얼굴인식 유엔 기술표준 선점 노리는 中... 전 세계 시민..
디지털뉴스팀
19-12-05
1558 美 법원... 트럼프 리조트 무단 침입 中 여성에 ‘징역 8..
디지털뉴스팀
19-12-03
1557 美, 화웨이 규제 강화 검토
디지털뉴스팀
19-12-02
1556 美 10대 무슬림 소녀... 틱톡 뷰티 영상 중 中 위구르인..
디지털뉴스팀
19-11-30
1555 日, 후쿠시마 제1 원전 재가동 승인... 관련 시설, 오염수..
권성민 기자
19-11-29
1554 장기매매·원정 장기이식 아웃!... 한국, 일본, 대만 힘..
편집부
19-11-27
글쓰기
347,51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