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6월 대규모 민중항쟁이 발생했던 중국 남부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최신형 시위 진압용 차량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올림픽 기간 공개된 이 차량은 폭발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최루탄 살포, 고압 물대포 기능과 자동 소화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최첨단 시위진압차량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200만 위안(한화 약 2억5천만원)에 달하며 구이저우성에는 한 대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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