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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으로 고전하고 있는 릴레이 단식

관리자  |  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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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공 당국의 탄압으로 중국 내 민주인사들의 릴레이 단식 투쟁이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RFA가 20일 보도했다. 릴레이 단식 투쟁을 이끌고 있는 가오즈성(高智晟) 변호사는 단식 운동에 참가한 인사들이 잇달아 박해받으면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했던 방식을 바꿔 잠시 7명만 투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가오 변호사와 다른 한 조직자 마원두(馬文都) 그리고 홍콩 입법회 의원 허쥔런(何俊仁)을 제외한 기타 4명은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가오 변호사는 중요한 사건이 터졌을 경우에만 전국적인 단식 투쟁을 발동할 것이라면서 나머지 4명을 확정하기 전까지는 원래 계획대로 후난성 참가 인사 10명이 22일까지 릴레이를 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오 변호사의 릴레이 단식 투쟁을 성원하기 위해 개설한 웹사이트에는 20일까지 벌써 50여 개 세계 각지 중국인 단체와 개인의 지지 서명이 올라와 있어 위축된 중국 내 상황과 비교되었다. 가오 변호사는 “중국 경찰은 어떤 비열한 짓이든 모두 서슴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재 가택 연금되었거나 체포된 기타 5명 조직자의 신변 안전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탈당과 함께 중공 정권의 가장 큰 위협으로 떠오른 릴레이 단식 투쟁이 예상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 많은 해외 언론과 정의 인사들의 지지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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