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체 당 문화입니다. 본 방송에서는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공산당 당 문화의 근원과 본질 그리고 그 해로움을 중국 정통문화의 각도에서 재조명합니다.
해체 당 문화 상편
결론
지난 수십 년간 인민의 사상을 개조하려는 중공의 노력은 줄 곧 변한 적이 없다. 치열한 비판투쟁대회, 무미건조한 정치학습, 즐겨 시청하는 문예프로그램은 모두 중공이 당 문화를 주입하는 효과적인 도구들이다. 중국의 5천년 유구한 문화는 결국 공산당의 이런 폐쇄 식 언론 선전을 당해낼 수 없었다. 사람들의 사상은 정말로 개조되었다.
우리는 늘 중화민족은 근면하고 용감하며 지혜가 있는 민족으로 휘황한 역사문명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지금의 이른바 ‘인구가 많고 기초가 약한’ 국정 하에 더욱더 전 민족의 지혜, 담력과 식견이 필요하며 공동으로 국사를 도와야 한다. 하지만 인민의 지혜는 도리어 당 문화에 의해 통제당하고 있으며, 사고하는 권리를 공산당에게 미루어 중대한 국가정책 앞에서 오직 당이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고, 당이 하는 것만 하며, 지혜는 공산당에 의해 제한되어 있다.
공산당은 신전문화를 이어받은 중화민족을 신을 믿지 않는 민족으로 변하게 했으며, 천지신명을 경외하는 선량한 백성을 교사하여 천지를 두려워하지 않는 오만방자한 무리로 만들었다. 도덕이 무너지고 어떤 나쁜 일이든지 다 하며 하는 말은 모두 다 거짓말이고 행위가 저속한 이러한 민족이 어떻게 세계인들 속에 ‘우뚝’ 설 수 있겠는가?
당 문화는 우리 민족에게 심각한 재난을 가져다주었다. 공산당이 관심을 갖는 것은 자신 과 집단이익뿐이다. 중공은 자신의 악행을 위해 각종 그럴 듯한 구실을 만드는데, 이는 일종의 범죄 심리로서 이런 상황은 그 필연성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막론하고 인민 대중들은 오늘의 생활에 관심 갖는 것 외에 또 마찬가지로 국가와 민족이 오랫동안 안정하고 태평한 것에 관심을 갖는다. 만약 그들 자신만의 이익 수호를 근본목적으로 하는 공산당의 사유와 논리를 받아들여 민족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현명한 행위가 아니다.
‘중공에게 시간을 주자’는 이것은 사람들이 중공 문제를 회피할 때 늘 쓰는 구실이다. 듣기에는 마치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선택이 있으며 이번에는 일단 중공에게 시간을 좀 주어 시험해 보자고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민중들은 전혀 선택의 기회가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단지 자신의 심리적인 위안을 찾으려는 것에 불과하다. 시간 자체가 중국을 개변 할 수는 없으며 오직 이 시기에 민중들의 노력이 있어야지만 진정으로 중국을 개변할 수 있다. 중공을 해체하고 당 문화를 해체하며 중국의 자유발전을 저해하는 근본적인 요소를 근절하여, 민중들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유로 회귀하게 해야만 이 민족은 비로소 다시 일어설 희망이 있는 것이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