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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 中共의 ‘두뇌통제’ 야욕과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

디지털뉴스팀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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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Neuralink)’라는 회사를 설립해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체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이제 인체 실험도 가능하게 됐다.

그후 5월 30일 머스크는 갑자기 중국을 방문해 친강 전 외교부장을 비롯해 정부의 여러 정치·경제 관계자를 만나고 34시간 만에 중국을 떠났다.

기자들은 머스크의 중국 방문의 목적에 대해 질문했지만 그는 베이징을 떠날 때까지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모스크가 중국을 방문한 목적에 대해선 여러 가지 관측이 나온다.

상하이에 있는 테슬라 전기차 공장 확충이나 대규모 ‘메가팩(대용량 배터리 설비)’ 생산을 위한 새 공장 건설 계획도 거론됐다.

그러나 일각에선 공개적으로 거론된 목적 외에 별도로 특별한 문제가 거론됐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

중문 '에포크타임스' 편집장 궈진은 ‘엘리트 포럼’에서 중국의 검은 야욕이 숨어 있을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내용은 이렇다.

머스크는 과거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애서 “테슬라 상하이 공장의 수익성이 매우 높다“며 근로자 임금을 인상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중국 정부는 노동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머스크는 당시 “그러면 테슬라 자동차 판매 가격을 낮추자”고도 제안했지만 중국 정부는 자국산 전기차 시장이 영향받을 것을 우려해 이 역시 반대했다.

이 에피소드는 머스크가 현재 테슬라의 높은 자동차 가격과 낮은 인건비로 중국에서 큰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기업을 쥐어짜고 기업의 수익이 높으면 이를 가로채왔던 중국 당국은 왜 이렇게 머스크의 사업에 호의적이며 다른 기업과는 다른 특별 대우를 했을까?

궈진 편집장은 “중국 정부의 목표는 머스크가 운영하고 있는 인간 뇌의 인테페이스 사업, 뉴럴링크에 눈독을 들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럴링크 기술은 머스크가 챗GPT 기술 투자와 함께 시작한 사업으로, 최근 급성장 하는 이 기술이 더 성장하면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예측이 많다.

특히 중국이 이 기술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중국공산당(중공)이 장기적으로 추진해온 공산주의 세계화를 위한 대규모 사회통제 기술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뉴럴링크의 핵심은 인간 뇌의 생물학적 신경계(뉴럴)와 첨단 정보기술의 결합이다. 뇌와 컴퓨터를 결합하면 입력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뇌가 직접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반대로 외부에서 부착한 도구를 통해 뇌를 조작할 수도 있다. 이는 알츠하이머, 정신질환, 편마비 등과 같은 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슬은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중공은 지금까지 반체제 인사의 정신을 개조, 세뇌하며 선전 매체를 독점하고 인터넷 방화벽을 설치하는 등 사람의 두뇌를 통제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중공에게 뉴럴링크와 같은 기술이 있다면 이전의 복잡한 방법을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아주 쉽게 사람을 개조하려 할 것이다.

더군다나 뉴럴링크가 이번에 미국 FDA로부터 인간을 대상으로 이 실험을 할 수 있게 승인받았으니 중공은 머스크에게 깊은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뉴럴링크는 전신마비 환자와 신체 절단 환자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시청각 장애인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뉴럴링크는 원숭이 뇌에 칩을 이식한 후 원숭이가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하는 실험에서 이미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 기술을 인간에게 사용할 경우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뇌에 칩을 이식하거나 제거할 때 뇌 손상 가능성이 있고, 인체 내 배터리와 전선으로 주변 조직 손상도 우려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외부에서 뇌를 해킹해 뇌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공은 미래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뇌 제어기술을 전쟁에 사용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중국 군사 연구원은 10년 전에 이미 ‘두뇌 능력’이라는 개념을 세웠다.

과거 전쟁은 욱지, 바다, 공중을 장악해했지만 지금은 우주를 장악하고 두뇌를 장악하는 게 중요한 전쟁 전략이 됐다. 앞으론 뇌를 통제하는 국가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고 미래를 좌우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미 중국은 정부에 반대하는 자국민의 두뇌를 제어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셍각을 개조하고 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전쟁 시에 적의 두뇌를 제어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가 됐다. 중국은 2014년 인터넷과 관련된 첨단 기술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국가 규제기관 ‘사이버 공간 관리국(CAC)’을 창설했다.

시진핑은 여기에 베이징 선전부 책임자였던 루웨이를 직접 수장으로 임명했다.

루웨이는 6만 명이 넘는 인터넷 선전 직원과 200만 명이 넘는 직원이 고용된 대규모 디지털 정보 회사의 책임자 출신이다.

여기선 전쟁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도 추진하고 있는데, 사회주의 핵심 가치와 일치하는 AI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머스크는 중국을 방문한 뒤에도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이러한 제안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뉴럴링크의 새로운 기술이 인체 실험에 성공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중공은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세계를 통치하고 미래를 장악하고자 하는 그들의 꿈을 성취시켜줄 도구로 적극 활용하려 할 것이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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