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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3) ‘자연파괴·문화파괴’

편집부  |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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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4. 자연파괴


[SOH] 신은 인간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자연환경도 함께 창조했다. 특히 중토 신주(神州, 중국)의 자연환경에는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전통문화와 통천(通天)의 내포가 구현됐는데, 이것이 바로 전통문화 속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구체적 체현이다. 명산대천에는 사실 모두 산신(山神)과 하신(河神)이 있어 인간이 생존하는 자연환경을 유지해주고 있다.

            
중국은 신이 점지해준 ‘중심지국’으로서 그곳의 자연환경은 지구 생태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중국 문화에서 풍수지리의 역할과 영향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을 초월한다. 고차원에서 보면 중국은 전 세계 담수 수맥의 발원지다. 때문에 중국의 하천 오염은 전세계 수자원에 악영향을 미치며, 중국의 환경파괴는 전 세계 생태계 붕괴로 이어진다. 이를통해서도 공산 악령이 중국의 자연환경 파괴를 위해 고심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원 황조(皇朝)의 역대 성황명군(聖皇明君)들은 모두 천신(天神), 산신과 하신들에게 기일에 맞춰 제사를 지내면서 겸허히 감사를 표했으며, 사람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내려준 것을 이용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하늘과 신을 믿고 공경하는 중화민족 백성들은 수천 년 동안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다. 그러나 공산 악령은 정권을 장악한 후, 폭력과 기만을 이용해 사람들이 천인합일의 이념을 믿지 않도록 협박했고 신이 내려준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자연과 싸우도록 부추겼다. 또 인간의 악한 일면을 조장해 닥치는 대로 자연을 파괴해돈을 벌게 만들었으며, 사람들을 오만방자하게 만들어 자연환경에 대한 경외심이 사라지게 만들었다.


옛사람들은 땔감을 구하거나, 집을 짓거나, 삼림을 벌목할 때 덜 자란 나무는 함부로 베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장악한 후 파괴적인 남벌이 보편화돼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삼림자원을 훼손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예를 들어 백두산 주변에서 삼림을 벌목할 때도 1촌 굵기밖에 안 되는 작은 나무마저 베어 빗자루로 썼다. 많은 지역에서는 삼림 전체를 대머리처럼 깎아버려 식물들이 사라지고 토양이 유실됐으며 그에 따라 각종 재해가 잇따랐다. 이는 하늘이 벌을 내린 것이지만 중국공산당의 교육을 받은 무신론자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우주, 지구와 인류의 환경은 전체적으로 순환한다. 때문에 인간의 도덕성이 높으면 업이 많지 않아 윤회 환생한 후 자연환경에 거의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업이 점점 많이 쌓이면 그 업을 생존 환경으로 가져가 주변의 모든 것에 악영향을 준다. 사막화가 바로 그 일례다.


중국공산당 정권수립 이후부터 사람들의 도덕성이 급속도로 타락하면서 업이 급증했고 천연자원 낭비와 자연환경 파괴로 중국의 금수강산은 만신창이가 됐다. 이에 따라 사막 면적이 급속도로 늘어났는데,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매년 1,560㎢의 토지가 사막화됐으며,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2,100㎢로 증가했다. 90년대에는 2,460㎢에 달했으며, 21세기에 들어서는 3,000㎢를 초과했다. 내몽고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5대 초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중 3개가 사실상 사라졌다. 우란차부 초원, 하르친 초원, 오르도스 초원 등 초원이 대부분이 사막화되는 데에는 2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허베이 화이라이(懷來)현의 ‘톈모(天漠)’라고 불리는 사막은 베이징 시내에서 불과 70km 떨어져있어 베이징도 누란(樓蘭) 왕국처럼모래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


중국공산당은 무분별하게 삼림을 남벌하며 강을 막고 바다를 메우면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웠는데, 그 과정에서 신이 인간의 생존을 위해 창조한 환경을 파괴해버렸다. 갈수록 각종재해가 느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홍수, 스모그, 황사, 가뭄, 공업 오염뿐만 아니라 지맥과 수맥이 끊기고 이상기후가 빈발하면서 매번 기록적인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무서운 괴질도 창궐해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데 매우 끔찍하다.


5. 문화파괴


엘리트 계층에 대한 처참한 학살,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정신과 물질적 환경에 대한 폭력적파괴, 그리고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전통문화의 파괴는 모두 공산 악령이 인류를 파멸시키기 위해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배치한 것이다.


1) 물질적 매개체 파괴


문화대혁명이 시작된 후 ‘4대 구습 타파’라는 구호와 함께 사악한 불길이 중화 대지를 뒤덮으면서 절, 도교사원, 불상, 명승고적, 서화, 골동품 등이 철저히 훼손됐다.

           
왕희지(王羲之)의 걸작 ‘난정집서(蘭亭集序)’가 쓰여진 난정(蘭亭)뿐만 아니라 왕희지의 무덤까지 훼손됐고, 오승은(吴承恩, ‘서유기’ 작가)의 장쑤성 본가, 오경재(吴敬梓, ‘유림외사’ 작가)의 안후이성 본가도 훼손됐다. 홍위병들은 또 소동파가 친필로 쓴 ‘취옹정기(醉翁亭記)’ 비석을 무너뜨리고 비석 위의 글자들을 긁어 없앴다. 수천 년간 전해지고 누적된 이런 중국문화의 정수는 이렇게 훼손되어 본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됐다.


북경성은 원나라 때 건설됐다. 원세조 쿠빌라이는 승상 유병충(劉秉忠)에게 천궁의 배치, 그리고 건곤(乾坤)의 상(象)에 따라 성을 건설하게 했다. 그래서 북경성에는 유가, 도가와 불교의 사상과 문화가 배어있으며, 성문과 궁전 명칭은 대부분 주역과 건곤의 상에서 온 것이고, 사당, 절, 전당은 모두 천상(天象)에 따라 배치됐다.


베이징의 전통가옥인 사합원(四合院)은 집채로 둘러싸인 큰 정원 안에 또 작은 정원이 있어 매우 독특할 뿐만 아니라 건곤의 구조가 들어있어 어떤 몸채는 마치 묘당(庙堂)처럼 되어 있다. 베이징 골목길에 가장 어울리는 표현은 ‘곡경통유(曲徑通幽, 그윽한 곳에 이르게 하는구불구불한 오솔길)’라고 할 수 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통해 사합원에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 활짝 펼쳐진다. 이는 정성스럽게 조성한 인류의 보귀한 건축물로서 부처와 하늘에 대한 신앙, 천인합일의 전통 사상, 주변 환경과 건축물을 하나로 융합한 절세의 걸작이다. 하지만 사합원은 문화대혁명 시기에 ‘4대 구습 타파’ 및 그 이후 이른바 재개발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졌다.


문화대혁명 이전에 베이징에는 500여개 사찰, 전당, 절이 있었으나 문화대혁명 ‘4대 구습 타파’를 거치면서 거의 전부 파괴당했다. 이로 인해 신도들의 기도 및 수련 장소와 고대 천인합일의 건축물들이 파괴됐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마음속의 바른 신앙, 천인합일의 전통사상까지 함께 망가졌다. 사람들은 이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공산 악령은 육체 소멸에서부터 사상 오염, 정통 종교의 수련 환경 및 장소의 파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파고들어 수천 년간 전해 내려오던 중화문화, 도덕, 신앙에 대한 계승을 단절시켰다.


중국에는 역사가 유구한 도시가 수천 곳 있고 각 지역에 모두 성벽, 사찰, 절이 있었다. 문화유적도 곳곳에 남아 있어 땅을 1척 파면 근대 유적이 나오고, 2척이나 3척, 20척을 파면역대 유적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온다.


우주 중이나 인간 세상에는 각종 이론, 신앙, 문화예술 형식, 건축물, 풍속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인류 공간과 다른 공간에서 존재 형식이 있다. 한 사람이 책을 읽거나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수천수만 명이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일을 하며 같은 생각을 한다면 다른 공간에는 거대한 물질 장(場)이 형성되어, 표면 공간의 이러한 일, 형식, 건축, 풍속 등을 지탱해주게 된다. 이러한 배후의 장(場)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공간의 사물, 건축물, 형식 등은 큰 에너지를 가질 수 없다.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하다고여기지만 동양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다. 반대로 동양의 풍수지리, 풍속 등이 서양에 큰 영향이 없는 것은 서양에서 그 배후의 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사찰, 고성, 절, 유적 등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같은 신앙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받아온 것은, 그 배후에 강력한 물질 요소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광(開光)한 정통 종교의 전당은 각자(覺者)의 가지(加持)를 받고 그 지역 생명과 백성도 보우를 받는다. 


이러한 기물과 건축물이 훼손되면 그 배후의 장(場)과 고차원의 생명은 머무를 곳이 없어진다. 표면 건축물, 형식 및 그 배후의 천인합일, 인류 공간의 정념(正念)과 바른 신앙을 가지(加持)하는 좋은 에너지장이 파괴되면 각자(覺者)가 떠나 그 가호 또한 받지 못한다.


같은 이치로, 이런 유적과 건축물을 복원한다 해도 짧은 시간 내에는 강력한 좋은 에너지장을 형성해 고차원의 각자(覺者)를 돌아오게 할 수 없으며 그 가지와 보우도 받을 수 없다. 최근 수년간 중국공산당은 사원과 유적을 대규모로 복원하고 있지만 이는 위조품으로, 사람들을 속여 돈을 벌거나 겉치레를 위해서다. 그 결과 악령, 난귀, 나쁜 에너지장이 가득해 오히려 사람들에게 끝없는 화를 불러오고 있다.


공산 악령은 이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도시의 문화 엘리트, 농촌의 향신(鄕紳) 계층을 무너뜨리고 세상 사람들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동시에 사원, 신전문화(神傳文化) 유적, 풍속, 문학예술 형식, 문물, 서화, 서적, 전통 가옥 등 전통문화의 매개체와 정신적 지주를 파괴한 것이다.


2) 정신적 지주 파괴


노자가 남긴 오천언(五千言) ‘도덕경’은 도가 수련의 경전으로, 노자는 도가의 시조로 추앙받는다. 하지만 문화대혁명 때 노자는 실존하지 않는 인물로 치부되었고 그의 도덕경도 봉건 미신 취급을 받았다.


공자는 열국을 두루 돌아다니며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과 중용의 도를 설파하고 선황들의 치국 이사(理事)와 인간으로서의 준칙을 바로 잡는 육경(六經)을 세상에 알려 후세 사람들로부터 지성선사(至聖先師)로 추앙받았다. 하지만 문화대혁명 때 공자는 비판을 받아 ‘공로이(孔老二, 공씨 집단 둘째 아들이란 뜻으로, 최고가 될 수 없다는 뜻)’로 비하됐으며, 인의예지신과 중용 등 사상은 폭력, 투쟁, 반란이 정당하다는 주의로 대체됐다. 1966년 중앙문혁소조 고문이었던 캉성(康生)은 베이징 조반파(造反派) 우두머리 탄허우란(譚厚蘭)에게 홍위병들과 함께 취푸(曲阜)로 가서 “공씨네 상점[孔家店]을 타도하라”고 명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닥치는 대로 파괴하면서 고서를 불태우고 공자 묘비를 포함한 역대 비석 1천여 점을 훼손했다. 또 공묘(孔廟, 공자 위패를 모신 사당)와 공부(孔府, 공자 후손들이 살았던 집), 공림(孔林, 공자와 후손들의 무덤이 모여 있는 묘지)을 부숴버렸다. 더욱 경악할 일은 공자 묘지를 없애버리고 공자 후손들의 묘를 파헤쳐 시신을 꺼내고 수일간 비판한 후 소각해버린 것이다.


이는 고서나 문화재 파괴에 그치는 문제가 아닌데 그것들은 깊은 중화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문화에 대한 경외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같은 파괴 행위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흉포하고 철저한 파괴 행위는 바로 중국공산당이 홍위병들 마음속에 전통문화에 대한 증오를 깊이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과거 삼무일종(三武一宗)의 불교 탄압 사건이 있었는데, 불교 탄압에 관여한 황제나 사람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자객에게 암살당하거나 급병으로 사망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불교 탄압에 대한 응보임을 알 수 있다. 도끼로 대비사(大悲寺) 관세음보살상의 흉부를 찍은 후주(後周)의 세종(世宗) 시영(柴榮)은 결국 본인도 흉부에 난 상처가 곪아 사망했다. 중국공산당의 선동으로 불교와 도교를 파괴한 당시 젊은이들도 참회하지 않으면 어떤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될지 모른다.


광란의 4대 구습 타파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갈 죄업을 저질렀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이 바라는 결과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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