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안녕하세요. 나도강사의 황명애입니다.
괄목상대란 말은 학식이나 업적이 크게 진보되어 상대를 다시 보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군자는 다른 사람의 부유함이나 명예를 자신과 비교하지는 않지만 성품이나 학문 혹은 능력이나 기술은 다른 사람보다 못한 점이 있다면 열심히 자신을 향상 시켰다고 합니다.
오늘 강의 주제는 '대중연설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인데 강의를 해주실 분은 대전 동부 경찰서에 근무하시는 길홍남 강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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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중연설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 방법을 알고 싶지 않습니까?
대중연설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저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음악시간에 피리 실기 시험에서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시험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얼마나 창피했는지! 그 이후 저도 모르게 무대공포증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노래 실기 시험 중 떨리며 갈라지는 목소리가 싫어, 노래를 크게 부르기 시작해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거의 악을 썼습니다. 옆 반 선생님이 찾아와서 “지금 노래 부른 거야! 뭐야” 라고 놀리며 완전히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창피해서 죽고 싶을 지경이었죠. 그 후 무대공포증은 점점 더 깊어만 갔습니다.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대학시절 과대표를 추천 받았지만, 맡기 싫어 학기 시작 첫 주를 나가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수많은 기회를 날려 버렸지요.
평소 장난기 많고 씩씩하고 모험도 좋아하고, 대인관계가 좋아 사회생활 가장 잘 할 것 같다고 말한 친구도 있었는데, 무대공포증이 저의 앞길을 가로 막아 섰던 것입니다.
저는 20세 이후부터 늘 이 무대공포증을 떨쳐버리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군대시절 조교도 하면서 나름 개선이 되었다 싶었는데, 군대에서만 괜찮았죠. 현재 경찰관인 저는 경찰생활을 하면서 자신 있고 당당하게 생활을 하고 있지만, 대중 앞 발표만은 회피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었는지 생각납니다. 발표 기회가 왔을 때는 너무 나약해지는 제 모습이 너무도 싫었습니다. 성공을 하는 사람의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인데, 무대공포증으로 자신감을 잃는 느낌이 너무 싫었죠.
저는 마침내 25년간 이어져온 제 가장 큰 단점인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로 결심을 하고, 스피치와 리더십을 배우는 대전 용문동에 있는 더한힘 리더십 코스에 입문해서 대중연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산에 오르면서, 운전하면서, 화장실에서,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발표 연습을 했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제가 약간 맛이 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4년 동안 11주 과정을 7번 수료하고, 2013년 4월부터 더한힘 리더십 강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중연설을 배우면서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크게 얻어, 저의 모든 활동 영역이 적극적으로 바뀌는 변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방송국에서 인터뷰도 하고, 직장 내에 발표대회에 참가하고, 결혼식 사회 등 큰 행사 사회를 보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사회를 보고, 연설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지는 그 역할을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가장 큰 단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반드시 바꾸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발표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중연설을 배우면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신감을 얻어 엄청난 변화를 해 나가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대중연설이 자신감을 키워 줄까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대공포증이 있으며, 전문 강연가, 배우, 프로선수들도 무대에서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이 평가를 받는 것, 비판에 대한 잠재적인 두려움 때문이지요. 또한 저와 같이,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던 사람은 무대공포증을 겪기도 합니다. 대중연설 능력이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을 극복해 주기 때문이고, 연설을 듣는 청중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강연장이나 언론 등 대중매체에서 대중연설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영역에서 직접 이룬 성과보다 대중연설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공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더 많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여러분! 성공하고 싶습니까? 자신감을 얻고 싶으십니까? 대중연설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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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린 시절 무대 공포증은 우리 모두가 경험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자신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길홍남 강사님의 이야기야 말로 괄목상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황명애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리더쉽을 키워주는 더한힘 연구원 협찬입니다.
※모든 청취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강사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강의를 듣는 코너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방송 SOH 나도강사 많은 신청 바랍니다. 메일주소는 soh@soundofhope.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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