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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입력 216	손님이 찾아오거든	희망지성	15-09-05	1873
비밀번호 입력 215	죄를 인정한 죄수만	희망지성	15-08-30	1873
비밀번호 입력 214	토끼는 언제 또 올까	희망지성	15-08-23	1976
비밀번호 입력 213	천하를 다스리는 다섯 가지	희망지성	15-08-15	1910
비밀번호 입력 212	부모님이 모기에 물릴까 봐	희망지성	15-08-09	2472
비밀번호 입력 211	일명경인(一鳴驚人)	희망지성	15-07-31	2030
비밀번호 입력 210	한 입으로 두 말한 결과	희망지성	15-07-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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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입력 205	송충이를 삼킨 정조(正祖)	희망지성	15-06-18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