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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제적으로 고립되었는가?

편집부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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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중공 매체는 반미선전에 열성적이라 국제적으로 반미의 목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중공은 반드시 이를 틀어쥐고 트집을 잡으며 분풀이를 하는데 아주 실감나게 볶아댑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자 진상을 모르는 중국 민중들은 또 미국이 국제적으로 고립되었고 중공이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사실상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동맹국을 지닌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가 미국의 맹방입니다.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대다수 국가들도 미국과 동맹관계이거나 혹은 미국에 대해 우호적입니다.


반미 색체가 짙은 중동이나 아랍지역에도 미국과 우호적인 나라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고 반미 국가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의 대부분 국가의 정부들은 모두 미국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외교 관계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단지 미국이 강대국이라서가 아니라 미국이 가장 민주적인 국가이자 책임감이 강한 대국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중국의 동맹국들을 살펴보면 수적으로 얼마 되지도 않고 전부 국제 고아들입니다.


북한은 장기간 국제사회와 대치한 전형적인 아시아의 고아이고 미얀마는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제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동남아 아세안 국가들로부터도 고립되어 제재를 받습니다.


쿠바는 장기간 국제사회와 단절된 국가이고 수단과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멸시받고 있으며 이란은 국제적으로나 중동에서도 미치광이 국가로 낙인 찍혀 있습니다.


독재와 야만 진영에 속하는 중공과 이들 동맹국들은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습니다. 이들 동맹국들의 국제적인 위치는 중공 자체의 국제적 위치를 보여주는데 바로 국제사회의 주류에서 이탈한 주변국으로 비춰집니다.


단지 중국이 대국이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다른 소국들과는 달리 처량한 처지를 면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중국은 경제 규모가 러시아 보다 크다고 하지만 민주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G8회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반대로 민주정부가 들어선 러시아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G8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중공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상하이협력기구에서도 유독 중국지도자만 선거를 거치지 않아 남보기에 부끄러운 형상입니다. 이 기구에 가담한 국가들은 이런 어수선한 조직을 조직이라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국제적으로 중공은 의지할만한 동맹국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공의 국제적인 처지는 절대적인 고립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립된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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