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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 간섭을 하지 말라가 성립되는가?

편집부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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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중공은 인권을 짓밟고 동포들을 박해해 매번 국제사회의 비평과 질책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중공은 일률적으로 내정간섭이라고 말합니다.

 

중공은 굳은 얼굴에 조급한 말투로 마치 당당하게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웃한 두 집이 있다고 하면 그 중 한집에 다툼이 생겼는데 만약 말다툼만 한다면 옆집에서도 간섭할 필요가 없고 간섭한다고 해도 두어마디 설득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 집에서 남편이 흉기를 들고 아내를 위협하거나 해친다면 옆집에서 나서서 비난하고 제지시키거나 폭행을 저지른 사람이 법의 제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사태가 이 지경으로 발전하면 이는 단순한 가정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에 해당합니다. 즉, 가정의 내부 사정이 아니라 사회의 공정한 도리와 연관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한 국가에서 내부 분쟁이 일어났는데 만약 입씨름이나 붓으로 하는 다툼이라면 다른 나라에서 굳이 간섭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 나라 내부에서 서로 살인하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더욱이 정부에서 자신과 다른 부류를 박해하고 민중을 학살한다면 다른 국가에서는 이에 대해 질책하고 제지하며 독재자를 국제 법정에 보냅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지구상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고 인성이 서로 통해 형제자매와 같기 때문입니다. 국경이 다르다고 하여 폭력과 범죄를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국제사회는 일찍이 외부 간섭이 부족해 캄보디아 공산당이 자국 민중 170만 명을 학살하고, 르완다에서 50만에 달하는 인종을 학살하고, 수단정부가 30만 명의 민중을 학살하는 것을 앉아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지금 이런 대학살의 주도자와 그 추종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침통한 교훈 때문에 국제사회의 간섭의지와 힘이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중공이 말하는 중국의 내정은 국제사회가 간섭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민 자신들도 간섭할 수 없습니다.


중국 국민들 중 이에 대해 의논하거나 간섭하는 사람들은 심하면 감옥에 가거나 심지어 살해당합니다. 이는 중공의 폭정이지 중국인민의 내정이 아닙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중공은 정의를 펼치는 국제 인사, 국제사회 및 문명국가들을 자신의 큰 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공은 자칭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상 도처에서 타국 내정을 간섭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중공은 모든 것에 부정적입니다.

 

캄보디아와 수단의 대학살은 모두 중공이 배후에서 사주하거나 부추긴 것으로 학살에 사용된 무기 역시 대부분 중공이 지원한 것입니다.


중공은 이에 대해 미룰수 없는 역사적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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