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매국노를 말하자면 먼저 매(賣)가 있어야 하는데 수중에 판매 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야 합니다.
즉, 매국노가 되기 위해서는 수중에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매국노란 일반 국민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라 일정한 국가 권력과 국가자원을 장악한 사람만이 할 수 있고 비로소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집권자가 나라를 팔아먹는 형식은 아주 다양한데 저급에서 고급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습니다.
관료와 기업인이 결탁해 국영기업을 헐값에 팔아 국유자산이 유실되는 것도 매국이고 공권력을 남용해 국가의 광산 개발권을 독점하고 이 중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도 매국이며 외국 기업인에게 국유의 토지를 헐값에 팔고 돈을 챙기는 것도 매국입니다.
대외관계에서 모종의 정치적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자국의 이익을 희생하여 많은 구매나 경제 계약을 맺어 다른 나라의 환심을 사는 것 역시 매국이고 개인적인 이기심이나 혹은 공산당의 욕심 때문에 민주개혁을 거절하고 감독을 무효화시켜 부패가 횡행하고 해외로 도피하거나 자본을 유출시켜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입히는 동시에 민중의 생명을 대가로 치르는 것도 매국입니다.
반세기 전 일본이 중국을 침략할 때 중화민족은 생사존망의 기로에 섰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틈을 타서 제멋대로 무장 할거하여 한 지방을 차지하고 항일에 소극적이거나 겉으로만 항일하는 척 했습니다.
심지어 일본 침략자, 왕정위 괴뢰정부 및 만주 괴뢰정부 등과 결탁해 정보를 교환하고 합작하며 일본에 맞서 전면적인 항전에 나선 국민정부를 약화시켰습니다.
이런 행위는 너무나도 분명한 매국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시 일본의 침략은 중화민족에 극심한 재난을 초래했지만 지금의 집권자는 일본의 배상을 스스로 포기했고 민간에서 일본에 요구하는 배상도 제멋대로 가로 막았습니다.
또한 조어도(釣魚島)를 지키는 인사를 탄압해 중국 영토인 조어도가 일본의 실제적인 점유와 통제 하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러시아가 중국 영토를 차지한 것에 대해 중국 역대의 집권자들은 늘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집권자는 우호조약을 체결하더니 결국 영구적인 국경으로 확정 지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은 중공 집권자 그리고 그 관료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저지른 소행인데 결론적으로 중국공산당이야말로 확실한 매국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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