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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을 용서할 수 있는가?

편집부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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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어떤 사람들은 “당신들이 기왕 민주를 주장한다면 마땅히 용서할 줄 알아야 하는데 특히 공산당을 비평하지 말고 공산당을 용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이 공산당을 용서한 체험으로 공산당을 비평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문화혁명 시기에 잔혹한 박해를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고 문화혁명이 끝나고 박해가 잠시 주춤하자 그들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이 공산당을 용서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가족이 박해로 사망했고 자신도 연루되어 온갖 고생을 다했지만 잠시 괜찮아지자 역시 공산당을 용서하는 행렬에 가담 했습니다.

 

이런 현상을 가볍게 말하자면 마비되어 정신이 흐리멍덩해진 것입니다.


이를 스톡홀름 증후군이라 하는데 납치당한 사람이 자신을 납치한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배신행위이며 도적을 아버지라 부르며 함께 오염되는 격입니다. 살인자를 맹목적으로 용서하는 것은 곧 피해자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정한 것으로 이것은 명백한 도리입니다.


중국에서는 매년 남경 대학살을 기념하는데 그 목적은 세인들을 일깨워 더는 비극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는데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침략전쟁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하고 참회했음에도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때면 중국을 포함한 모든 아시아 국가의 국민들이 일제히 비난합니다.


어떠한 용서든 죄를 저지른 자가 먼저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며 사과하고 배상한 기초 위에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중공을 말하면 마오쩌둥 시대에 저지른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며 사과하고 배상하기는  커녕 도리어 6.4천안문 대학살, 파룬궁 탄압, 민주인사 탄압 등으로 피의 부채를 증가시켰습니다.


중국은 일본 군국주의를 용서할 수 없어 매년 남경대학살을 기념한다면 어찌하여 동포를 살육한 공산당을 용서하고 대기근, 문화혁명, 6.4천안문 대학살 등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까?


더욱이 공산당은 아직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거나 참회하기를 거부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중공은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참회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원래보다 더 심해 졌습니다. 이러한 때에 공산당을 용서한다는 것은 천고의 죄인과 차이가 없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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