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반우파, 대약진, 대기근, 문화혁명을 말하면 어떤사람들은 '됐다. 그것은 모두 마오쩌둥 시대의 일이며 죄가 있다면 모두 마오쩌둥의 죄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며 그것은 확실히 마오쩌둥의 죄입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죄악 시스템을 마오쩌둥의 일인 힘으로 완성할 수 있었을까요? 공산당이란 이 거대한 범죄 기계를 가동해야만 비로소 마오쩌둥의 죄악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또 '공산당이 이미 잘못을 고쳤으니 더는 역사의 낡은 장부를 따지지 말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산당은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체포하고 바른 일을 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며 민중을 탄압하는데 잘못을 고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죄악에 대해서 공산당이 일찍이 조금이라도 사과나 후회의 뜻을 표시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가볍게 '마오쩌둥이 만년에 착오를 범했다'라고 하면서 마오쩌둥 일생의 죄악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중공은 계속 마오쩌둥을 조사로 모시고 그의 말을 성지로 받들고 그의 사상을 신조로 받들며 그의 제도를 모범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공산당과 마오쩌둥은 한 몸이 되어 일찍이 잠시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중공은 이미 제4세대, 제5세대까지 발전해왔지만 이전부터 마오쩌둥과 분리된 적이 없었습니다.
중국 국민들은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은 아주 분명 합니다.
마오쩌둥의 두상이 아직 천안문 성루에 계속 걸려있고 마오쩌둥의 시신이 천안문 광장을 독차지하고 있다면 마오쩌둥이 바로 공산당 총 대표이고 공산당은 마오쩌둥을 확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마오쩌둥의 죄가 바로 공산당의 죄임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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