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 입법의원 선거에 야당 후보자 ‘0’... 왜?

디지털뉴스팀  |  2021-10-15
인쇄하기-새창



▲ 홍콩 입법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홍콩의 선거제 개편으로 12월 치러지는 홍콩 입법의원 선거에 최대 야당인 민주당 소속 후보자가 1명도 출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국자(친중 인사)가 통치하는 홍콩’을 내걸고 범민주 진영의 참여를 사실상 불가능하도록 선거법을 개정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홍콩 RTHK 방송 등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전날 오후 마감한 입법의원 선거 출마 희망자 신청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 공직 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후보 불참은 이 당의 창당 이후 처음이다.


홍콩 민주당은 인권 변호사 출신인 마틴 리 등이 주축이 돼 지난 1994년 창당한 이후 홍콩 범민주 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성장했다.


홍콩의 야권 붕괴는 홍콩 선거제 개편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다.


앞서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지난 3월 말 입법의원 후보자 출마 자격 사전 심사기구 신설과 행정장관 선거인단 구실을 해 온 선거위원회 확대·강화를 뼈대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선거제 개편 작업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애국자가 홍콩을 다스린다’는 원칙을 제시한 이후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이번 개정안은 특히 행정장관이 당연직 위원장인 국가안전위원회가 경찰 쪽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자의 ‘애국심’과 ‘준법정신’ 등을 검토한 보고서를 심사위에 제출하도록 규정해, 범민주 진영의 출마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비판이 나왔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06 중국 내 파룬궁 탄압 기승... 3~4월에만 1천명 이상 박해
디지털뉴스팀
24-05-24
4305 中 국영매체... IT업체과 협력해 외국인 데이터 수집
디지털뉴스팀
24-05-03
4304 주중 외신기자 10명 중 8명... “취재 중 감시, 방헤, 폭....
디지털뉴스팀
24-05-01
4303 中 마라톤 ‘승부 조작’ 논란... “사실”
디지털뉴스팀
24-04-22
4302 中 강력 황사, 13개성 ‘경보’... 한국도 영향권
디지털뉴스팀
24-03-30
4301 홍콩 새 국보법 시행... 범법 규정 모호해 ‘여행 위험’
디지털뉴스팀
24-03-25
4300 韓 “남중국해 분쟁 우려”... 中 "덩달아 떠들지 말라"
권성민 기자
24-03-13
4299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공개... 외부 세력과 결탁시 최대....
디지털뉴스팀
24-03-13
4298 머스크에 이어 中도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이식”
디지털뉴스팀
24-03-07
4297 中, 반간첩법 이어 기밀보호법 개정... “정의 모호, 범....
김주혁 기자
24-03-0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30,944,014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