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아틀란티스의 기억
이 전설적인 문명에 대해 플라톤의 ‘대화’에 기록된 것 이외에 우리가 참고할 자료는 거의 없다.
우리는 이 기록에 의해 고도의 문명을 향유했던 부강한 대륙 아틀란티스가 과학의 발전에 정신문화가 따라가지 못하고 퇴폐됨으로 해서 불러온 대재난으로 인하여 멸망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잉그리드 버네트 여사는 전생에 아틀란티스에 살았던 기억을 말하고 있다.
아틀란티스의 에너지원을 관리하는 사제였다는 그녀는 아틀란티스인은 현대인류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과학발전을 이룩했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수정을 이용해 에너지원이 되게 하였으며 거대한 수정 하나가 도시 전체 전구를 밝힐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질병치료는 심신합일(心身合一) 개념으로서 음악으로 귀를 치료하고 향기로 코를 치료했으며 자기장을 이용해 비행접시와 같은 물체를 교통수단으로 사용했다.
아틀란티스인들이 중시한 것은 에너지 혹은 자기장의 운용으로서 정신을 물질상태로 바꿀 수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조화로운 우주관을 제 일 로 삼았으며 심령이 고도로 계발된 사람이 정보를 전달하는 중계자로 선택되었다.
일반인 역시 순정한 심령을 중시했으며 심령을 통해 동물과도 소통했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만사만물은 모두 존재 자체로 전체에 공헌한다는 인식으로 아동 교육 역시 심령의 성장과 계발에 중점을 두어 영혼의 능력이 최고의 잠재력에 도달하게 하는 것을 교육과제로 삼았다.
신체와 두뇌의 진동 주파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혼의 진동 주파수도 높다고 한다.
한 사람의 내재의식이 적극적이면 그것은 그의 외재의식 혹은 잠재의식에 반영되어 양자가 조화롭게 일치될 때 비로소 전진적으로 향상하게 된다. 만약 양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탐욕과 권력의 미혹 속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참선수행과 같은 가부좌 명상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능력을 개발했다.
이들은 심신이 일치하여 올라가야만 그제야 인류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희망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야만이 하늘의 뜻대로 모든 사람과 사물을 가장 조화롭고 알맞은 위치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조화로운 우주관과 순정한 심령이 최고로 숭배 받던 사회가 어떻게 단 시간 내에 훼멸 될 수 있었을까?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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