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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서 15일만에 30층 건물 완공

편집부  |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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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 후난성에서 30층, 총면적 17,000 ㎡의 호텔이 불과 15일만에 지어졌습니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지어진 건물’의 세계 기록이 갱신됐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명한 둥팅(洞庭) 호반에 신축된 ‘신방주빈관(新方舟賓館)’의 건축현장에서는 매일밤 10시까지 공사가 계속되었습니다. 중국 건축연구원이 측정한 결과 이 건물은 초고속으로 건설되었지만 강도 M9.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이 건물을 시공한 후난성 창사(長沙)시의 ‘원대・저탄(遠大・低碳) 건축공사’는 불과 46시간만에 건물 뼈대를 완성했습니다. 이 업체는 이전에도 15층 건물을 단 6일만에 건설한 바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지어진 빌딩에 대해 네티즌들은 감탄을 쏟아냈지만, 한 네티즌은 ‘진정으로 축하한다. 또 새롭게 세계 1위를 획득했다. 그러나 어느 누가 숙박할 용기가 있겠는가?’라고 꼬집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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