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동물도 감옥에 갈 수있다.
멕시코, Chiapas (치아파스)
단순 장난이 아니다. 멕시코에서는 동물들도 감옥 살이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멕시코 남부 지역 CHIAPAS에서는
지나가던 행인 두명을 물고 뒷발로 찬 당나귀에게 감옥살이를 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떠한 법에서도 그러하듯, 당나귀에게도 보석으로 풀려 날 수 있는 권리를 주었고
이에 이 당나귀의 주인은 $420 불의 보석금을 내고 당나귀를 데려 왔다고 한다.
원본 기사: http://www.univision.com/content/content.jhtml?chid=3&schid=321&secid=0&cid=1562204&pagenu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