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는 중국인, 일본인 혹은 일부 한국인, 조선족 들은 한자를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좌파,우파,개화파, 수구파를 초월하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들의 논리에 가장 큰 문제점은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 대로라면, 세계 국가 200개국 중에 전세계 198개국 은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니. 중국(대만,홍콩,마카오 포함), 일본을 제외한 198개국은 모두 미개인의 나라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일부 수구적인 중국인,일본인, 한국인, 조선족을 제외하고 누가 맞다고 할것인가?
한자를 사용하지않으면 무식하다는 주장은 1900년대 이전 봉건 사회에서나 통하던 소리다. 그당시 일부 아시아인 (일부 국가)들은 중국밖에 몰랏고, 중국이 세계의 전부인줄 아는 무식한 사람들 이었다. 그러나 20세기, 21세기 온세상, 온세계는 달라 졋다. 사실상 아시아인들(일부 국가)은 인식을 하게된것이고, 사실 물론 그 이전에도 세상은 달랏엇다.일부 아시아 ,아프리카,등 국가가 인식못햇을 뿐..
더이상 강조 할필요 도 업고 , 입만 아픈 소리지만, 지금 현재 (사실 수십년도 넘엇다) 전세계적 지식의 언어은 한자(혹은 한자를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영어다.
최근엔 세계의 모든 논문은 영어로 발표되고, 영어로 발표되지 않은 논문은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중국에서건, 지구상 어디서건 인정되지도 않는다.
영어는 지식의 언어-> 세계적 특수 목적 언어, 통상언어, 비지니스 언어 -> 세계적 의사소통 기본 언어인 세계 공통어로 정착햇다. (영국,미국과 사실 이젠 무관하다)
중국어건, 일본어건, 한국어건, 프랑스어건, 독일어건, 스페인거건 세계 어떤 언어건 , 세계 공통어가 되는 일이란 잇을수 없다
이미 영어는 de facto 세계 공통어이고, 세계 공통어는 하나의 언어이지 두개 세게 5개가... 등이 아니다.
전세계의 모든 나라는 자국어(로컬어)와 세계공통어(영어)만 배우면 되는 시기가 이미 되엇고, 이런 사실은 정착 되고 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이런 현실은 세계 적으로 분명해 질것이다. 이미 지금도 세계 대략 200개국 중 73개국이 이미 영어를 자국어(로컬어)와 동시 공식언어로 지정해 놓고 있는 실정이며, 이런 국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폭증 할 것으로 여기 지고 있는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