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대중정권에 이은 노무현정권(좌익,좌파세력들이)이 하는 행동중에 또 다른 경계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민족"이라는 개념을 이용해 사실상 외국인인 사람들에게 모두 투표권을 주려 하는 것입니다. 경계 1차 주의 단어는 바로 "동포"라는 단어입니다.
조선족, 동포, 교포, 고려인 ,조선인, 탈북자,해외교포 이런 말들을 경계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한국의 태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실상 외국인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준다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의도 입니다.
이들은 추구 하는 것은 이런 사실상의 외국인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3차 좌파정권탄생에 기여 하겟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