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을 위해 쓴 글 같지만, 중국인, 대만인, 한국인, 일본인등
사실상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글이다
------------------------------특히 고립적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중에 한국을 벗어나 외국에서 장기간 살아본 사람은 아주 소수에 불과 합니다. 해외여행, 출장, 단기연수,어학연수 그런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 이상, 특히 수년간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전체 한국인의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착, 이민을 통해 외국에 이주한 사람들은 제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한국국내인이 아닙니다. 외국이 삶의 본거지 입니다.)
(모든 해외교포 포함) 특히, 현지의 언어를 이해하고 적응하고 인식하고 현지에 동화하고, 국제적 경험과 매너, 생각, 사고, 인식, 시각등 여러 가지를 배운 사람들은 아주 극 소수 일것입니다. 특히 사실상 이미 국제 공통어인 영어로 세계 각국 사람들과 대화해 보고, 외국(특히 발전한 나라)에서 (현지회사, 현지언어사용) 회사를 다녀 보고 , 이런 나라들에서 장기간 유학(어학연수 제외) 하고 그런 사람은 여전히 아직 소수입니다.(세계 각국에서 말하는 유학생이란 단기연수, 어학연수, 학교진학 모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인인 지 모르겟지만,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국제화, 세계화 이런 말만 들어 봤을뿐 이 말이 무슨 뜻이지 모릅니다.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지난 약 10년간 고립, 폐쇄, 국수, 민족,국가. 쇄국,보호주의 같은(많은 한국인들이 인식못하는) 것을 주장하고, 보편화 시켜온 정치세력(좌파)들과 미디어때문에 어잿건, 대다수 한국내의 한국인들은 지구상에서 몇몇 안되는 국가들처럼 고립되고 이질화 분리 격리된 사람들입니다. 사실상 세뇌(Brainwashed)되어 버렷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국제화 혹은,세계화란 한국국민 개개인이 국제사회의 일부란 인식을 가지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적응하고, 국제사회를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일부로써 살아 가는 것입니다. 한국에 아무리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고, 외국인의 숫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한국인들이 "세계", "세계시민"의 대한 인식,이해, 적응, 동화,동조를 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국제적 마인드, 국제적 생각, 생각의 크기, 시야, 시각, 국제적 매너 이런것을 일부 소수 사람들이 아무리 소리쳐 봣자, 다수의 한국사람들이 인식이 달라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우선 한국인들의 생각이 달라 지려면, 정치세력, 미디어가 달라 져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발전한 나라로 나와서 공부해야 하고 배워야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장기간을 살면서 .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서 활동한다면 지금같은 한국인들의 국제적 고립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