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4 일시사] 14일의 인터팩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의 연안국경계 경비대는 같은 날까지, 쿠릴 열도 북부에 가까운 러시아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에서 조업하고 있던 한국 어선에 위협 포격을 실시해, 밀어 용의로 나포했다.
"국경 경비대는 어선 4척이 밀어하고 있다" 라는 미국과 캐나다의 연안 경비국으로부터의 통보를 받아 출동. 정지시키기 위해 위협 포격 해, 부산을 모항으로 하는 어선 1척을 나포했다. 한국인, 중국인등이 타, 선내로부터 꽁치 등 밀어의 증거가 발견되었다. 북방 영토(쿠릴열도)·시코탄(시코탄) 섬에서 조사한다고 한다.(시사 통신) - 9월 14일 17시 1분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