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北强奸案受害妇女刘季芝再遭绑架
얼마전 공안에게 성폭행을 당한
파룬궁 수련생 류지스 여사와 그녀의 딸
(대입 준비를 하다 엄마 병치료때문에 포기)
이 3월 초 줘저우시 610에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는 소식이 있군요.
중공 사악집단은
이 사건의 파장이 예상외로 커지고 전세계적인 비난이 빗발치자
지난 2월 대책회의를 갖고
살인멸구(사람을 죽여 입을 막음)하기로 정하고
그동안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수색에 나섰습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위협을 당하는 괴상한 작태가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악들은 비밀리에 10만위안의 현상금을 걸고
일찌감치 신변의 위협때문에
티벳으로 도피한 피해자들을 잡기위해
대량의 경찰을 파견한 바 있으며
얼마전에 줘저우시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량으로 체포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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