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국가 공권력으로 파룬궁 여수련자를 발가벗겨 남자 감방에 넣어
집단 성폭행 당하게 하는 악행
▲우)파룬궁 수련자를 고문하는 모습.
여수련자의 고문하는 방법중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음부에 칫솔등 이물질을 넣어 후빈다든가, 전기봉으로 지지는등
잔인하기 이루말할 수 없다.
미국, 중국 인권 탄압국 지정
[mbn 2006-03-09 07:47]
미국이 중국을 인권 탄압국으로 지정해 미중간 갈등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무부는 연례 인권보고서를 통해 중국을 북한과 미얀마, 이란, 짐바브웨, 쿠바 등과 함께 인권 탄압 6개국으로 지목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이 지난해 반정부 인사들을 괴롭히거나 억류, 수감하는 사례가 더 늘어났다면서 중국 정부의 인권기록은 여전히 열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은 미국의 비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한 바 있어 올해도 파장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