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1.14(화)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김정일 후계자 차남 정철로 결정"<슈피겔>
이름 : 연합
2005-11-22
후 주석 방북시 만찬 참석.. 후계자 인정 (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김정일(63)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차남인 김정철(24)이 결정됐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21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지난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정철이 후계자로 공식 지명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한 때 평양에서는 김정철이 후계자로 적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달 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철이 만찬에 참석한 것은 후계자 지명 결정이 확실히 내려졌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라고 슈피겔은 전했다. 김정철의 만찬 참석은 북한의 차기 지도자를 만나보려는 후 주석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철은 김정일 위원장의 두 번째 부인인 고 고영희 소생으로 스위스 베른에서 국제학교를 다녔다.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34)은 지난 2001년 위조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하려다 들켜 공개 망신하는 바람에 아버지의 눈 밖에 난 것으로 알려졌다. 3남인 김정운(21)은 나이가 어려 후계자 지명 구도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슈피겔은 전했다. songbs@yna.co.kr (끝)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98 내 어줍잔은 글이지만 김본을 심히 꾸짖어 주마. [20]
달공
06-06-05 2687
1497 "김정일 후계자 차남 정철로 결정"<슈피겔>
연합
05-11-22 1320
1496 무너지는 `MP3P 대한민국` [6]
ㅎㅎㅎ
06-06-05 2441
1495 길바닥에서 죽어가는 조선족들 [8]
김선생
06-06-05 2861
1494 언론의 자유가 없는 중국 [6]
金本 선생
06-06-05 2261
1493 욕 잘하고 시끄러운 중국인들 [9]
金本 선생
06-06-04 2617
1492 [대답] 도대체 金本선생은 정체가 뭡니까? [12]
金本 선생
06-06-04 2433
1491 중국은 북경올림픽 마스코트도 일본만화인물들을 고대로.... [7]
얼라
05-11-18 2028
1490 도데체 金本선생은 정체가 뭡니까? [8]
김선생
06-06-04 2430
1489 【 파룬궁 탄압 중단 촉구 기자회견 】 [4]
한덕희
05-11-18 1302
1488 남경 대학살 [6]
金本 선생
06-06-04 3015
1487 <中초등생, 급식에 쥐약넣어 21명 중태>. [2]
흑..
05-11-18 1746
1486 나를 분구자(糞狗子)라 부르는 달공에게 [4]
金本 선생
06-06-03 2474
1485 귀로 풍선불기, 유리먹기, 이빨로 자전거 들기, 코로 물.... [1]
한덕희
05-11-18 2084
1484 독일군
독일육군
06-06-03 2201
1483 <의학> AI, 에이즈환자 감염되면 살인변종 탄생가능
05-11-18 1511
1482 중국 중경에서 [5]
金本 선생
06-06-03 2194
1481 中, 컴퓨터 86% 바이러스에 감염 [8]
05-11-17 1439
1480 속보.."중국, 9살 소년에서 H5N1 항체 발견"
속보
05-11-16 1607
1479 불쌍한 김선생과 그나부랭이들
떼늠시키들
06-06-03 229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1,462,691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