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이 가리봉동이나 대림동, 구로동, 원곡동등지에 모여 살면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이유를 조선족들에게 직접 들었다.
불안한 정신상태와 쪼달리는 경제상황에서 유일한 위한이 흉기라는 것이다.
흉기를 들고 다니면 한국사람들이 무섭지 않고 경찰이 무섭지 않다는 것이다.
술을 먹엇을때 품안에 칼이나 도끼가 있으면 자심감이 생기지만 흉기없이는 불안하다는 것이다.
노래방에서도 자신있게 노래를 부를 수있다고 한다.
조선족끼리 칼부림이나 살인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주로 한국에 오래된 조선족들이 한국식으로 나이가 많다거나 반장일경우 한국식으로 가르칠려고 하는데 반발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중국식으로 대응하니 말다툼이 벌어지고 중국습관이 휴대한 흉기를 살인을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직장이나 노가다현장에서 한국사람한테 주의를 듣거나 작업에 대해 야단을 맞으면 기분이 나쁘지만 도리적으로 생각하면 맞는 말이기 때문에 수긍이 가지만 같이 조선족반장이나 동료가 야단치면 참기 힘들다는 것이다.
꼭 술로 푸는 중국술문화때문에 낮에 들은 야단과 질책이 마음한곳에 있는데 회식때 낮의 일로 다시 술자리에서 언급을 하니 못참고 칼부림으로 인해 살인을 한다는 것이다.
주로 조선족들끼리 살인극이 벌어지기 때문에 피해자나 가해자가 모드 조선족인 경우가 제일 많다.
다음으로는 여자문제인데 한국사람들한테 말하긴 부끄럽지만 중국습관대로 각자 배우자가 중국에 있어도 한국에서 방값을 아끼고 몸도 풀기 위해 남녀가 동거를 많이하는데 여럿이 동거를 하다보니 갈등이 생기고 결국 살인극으로 참극이 난다는 것이다.
한여자가 여러남자들하고 돌아가면서 동시에 동거를 하는 경우 치정으로 살인사건으로 발생한 경우가 있다.
한국사람들은 흉기를 휴대하지 않는 다는 것에 조선족들은 놀랍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은 도끼나 흉기등을 들고 다니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를 못했다고 한다.
한국의 법이 너무 약해서 한국에서도 당당히 무장하고 다녀도 일없다는 것이다.
흉기소지가 큰 죄가 되는지도 모르고 누가 나를 건드냐고 당당히 말한다.
경찰도 무섭지 않다고 한다.
걸어다니는 살인마들중에 한족들도 상당히 진출해서 한족범죄자들하고 조선족들하고 자주 충돌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둘중 하나는 죽음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