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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통신을 차단한 중공의 비열한 처사에 강력항의 한다
이름 : 김선생
2007-06-21
참으로 중공은 소인배들의 집단임이 만천하게 들어났다. 연변통신이 반중사이트였던가?   연변통신이 하루 몇만명이 접속하던 사이트였던가? 오히려 친중적이고 친조선족인 사이트였다. 한국사람들한테 욕을 먹어가면서 중공의 앞잡이소리를 들어면서까지 친중공적으로 운영을 했던 연변통신이 아니었던가! 하루 천명 접속할까 말까하는 정말 볼륨은 미미한 사이트였던 것이다. 그런데 중공은 호금도가 외국적대세력의 인터넷침투에 강력대항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연변통신은 접속중단당했다. 그동안 운영자는 알아서 기는 친중좌파 사이트였는데 차단을 당하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법륜공기사도 안올리고 반중기사도 안올리던 사이트였는데 소박하게 조선족과의 교류를 하던 사이트였지만 중공은 연변통신을 적대세력의 공작으로 규정하고 차단한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연변통신운영자는 중공의 속성을 몰랐던 것이다. 중공은 조선족이 눈을 뜨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조선족은 미개하고 무지하고 중공만세만 외치는 중공의 주구로서 살아야 되는데 한국사람과 인터넷으로 교류를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방문취업제가 무엇인지 조선족은 알아서는 안된다. 조선족은 한국인과 공감대를 형성해서는 안된다. 한국인이 조선족과 어울리는 것을 중공을 제일 싫어한다는 사실이다. 거기다 연변까지 가고 중공에 자주가는 홍선생님은 중공에서 적대세력의 특무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본질을 몰랐기 때문에 이런결과가 초래한 것이다. 중공의 조선족죽이기는 지금도 진행중이고 제일 중대한 안건이다. 조선족은 200만이지만 중공은 조선족이 경계민족으로 규정하고 있다. 왜냐? 중공의 세뇌로 충실히 중공만세만 외치고 살던 조선족들이  한국갔다와서 사람이 저렇게 산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 민주주의제도가 우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왔기 때문에 중공에 대한 충성심은 바닥이다. 한국사회를 경험한 조선족은 국가가 백성이 잘살다록 해준다는 사실을 통감하고 중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경험들을 통해서 한국은 당간부가 백성의 피를 빨아서 잘사는 것이 아니고 백성들이 열심히 일해서 모두가 잘산다는 것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착취당하는 것에 익숙한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경험한 사실들이 퍼져나가고 중공에 실망하고 좌절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수출입국관리소의 조선족의 방화로 인명이 손상된것은 중국에서 사건이후에 언론에서 보도 금지되었다. 왜냐 한국에서는 법무부장관이 사죄를 하고 출입국관리소장이 식장에서 쫒겨나고 정부의 잘못이라고 언론에서 떠들과 배상금을 인민폐 200만원이상을 받은 사실이 알려질까바 일절 금지시켰다. 중국에서 사람이 죽으면 정부의 잘못으로 죽었다고 해도 범죄자 가족들은 찍소리도 못한다. 만약에 3,000원정도 주었다면 감지덕지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조의금과 배상금 포함해서 인민폐 200만원이상받았고 유가족친척들 4명까지 입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조선족은 패닉상태에 빠진다는 것이다. 일절 중공언론이나 조선족언론은 단 한줄도 보상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조선족들이 알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들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조선족들 사이에 한국가서 죽으면 가족들이 팔자고친다는 소문이 퍼지고 노인들의 한국행이 자유화되어 대거 입국하기 시작했다. 이런한 사실들이 연변통신등을 통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한 것이다. 연변통신 길들이기가 아니고 중공의 본질인 것이다. 인민을 짐승취급하는 중공이 백성들에게 감추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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