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의 인권인가 뭐시기인가 상담하는 곳의 글을 읽어보았다.
사연들은 대부분이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으로 한국에 와서 보니 안행복하다 한국남편은 술만 처먹고 신용불량에다가 가난하다 그래서 가출했다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중국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국적 받고 살고 싶다.
도와달라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나는 한가지 물어보고 싶다.
조선족하고 결혼하는 한국남자는 모두 쓰레기들이고 인간 말종들인가?
물론 가난한것은 이해가 간다.
그들이 중국에 선보러 가서 나 부자다 나 돈많다 당신은 한국에 오면 호강한다고 데려오지는 않았을 것이냐 이거다.
가난해도 둘이 열심히 벌면 한국사회는 자리잡을 수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결혼못해서 중국에서 데려오는 것 조선족여자들이 모두 알 고있다.
그런데 한국가서 행복하게 살려고 왔는데 가난해서 가출했다가 이유가 되는가?
그리고 생활비안주고 술만 퍼마셔서 가출을 감행했다고 하는데
도데체 조선족여자하고 결혼하는 한국남자들은 모두 여자 패고 술만 처먹는 알콜중독자들인가?
한국남편들과 시댁식구들의 하소연을 보면 중국에서 온 조선족며느리의 가출로 인해 받는 정신적인 물질적인 피해는 어디에서보상받아야 하는가?
한중결혼이 조선족쓰레기와 한국쓰레기의 만남이란 말인가?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돼집접붙이기식 한중결혼에 있다.
세상에 만나자 마자 결혼결정하는것이 정상인가?
청춘남녀가 사귀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하고 서로 책임의식을 갖고 결혼하는 것이 인륜지 대사인 결혼인것이다.
돼지접붙이기결혼 사람이 짐승인가 개 돼지인가?
그런데 조선족여자들은 모두가 피해자요 속았다 가난뱅이인줄 몰랐다. 시부모밥상까지 차리라고 강요한다 무시한다 그래서 가출했다.
중국에 돌아가지는 않겠다 한국국적 받게 해달라가 요구사항이고 상담 내용이다.
과연 누가 피해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