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소한 행동하는 사람이다.
조선족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조선족들하고 동거동락을 하다보니 기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우리와 많이 다른것은 사실이고 또한 개인차도 심하지만 일반적으로 조선족은 한국사람에 비해 부족함이 심하다.
물론 중국에서 비참하게 살아온 역사때문이다.
가족이 굶어죽는것을 경험하고 문화혁명등을 거쳐서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져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평생 가슴에 한을 품고 살고 있다.
나는 조선족을 진정위한다면 조선족들의 얘기를 들어보아라!
조선족은 왜 한국에서 짜장면집은 안하면서 조선족식당을 할까?
조선족들은 한국사람들앞에서는 매우 불편하다.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럼 조선족끼리는 잘어울리는가?
더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복잡한 심정이다.
그래서 서울에서 가장 치안이 나쁜곳이 금천구이고 구로구다.
왜냐 조선족들이 모여 살기때문이다.
그다음이 안산시다.
국경없는 마을이 아니고 중국인들이 모여 살기 때문이다.
조선족들은 모여서 무엇을 하는가?
대부분이 도박을 많이하고 하루 번돈 도박으로 탕진하는 사람이 넘쳐난다.
왜 도박을 할까?
중국습관때문이다.
정서의 빈곤함으로 인해서 고통받는것이다.
그리고 나쁜 건강상태로 인해서 조선족들의 평균 수명은 한국사람들보다 20년이상 짧다.
조선족아가씨들에게 아버지 계시냐고 물어보면 절반은 돌아가셨다고 한다.
나쁜 위생상태와 건강악화는 수명을 단축하고 특히 물이나쁜것이 절대적이다.
그리고 폭음 폭주습관이 결국 수명의 단축을 가져온다.
우리회사에 조선족들과 한족들 10명이 있지만 부친이 생존한 경우는 한족 2사람뿐이다.
이사람들 모두 2-30대의 젊은이들이다.
나는 근무끝나고 조선족이 요리하는 중국음식을 기숙사 식당에서 먹으면서 술한잔 받아주는것이 요즘 취미다.
러녀, 북경여대생과 북녀를 엄청나게 따먹은 이친구는 요리는 정말 귀재다.
산사춘이나 백세주몇병 마시면서 재미나는 얘기를 듣지만 중국에서의 생존이란 정말 얼마나 힘든것인지 통감을 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이다.
한국행외에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목숨걸고 한국가는 것이지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애들 버리고 외국가는 것이 흠이 아니고 누구든지 기회만 있으면 남편과 자식버리고 시집간다는 것이라고 한다.
남은 놈들은 마누라나 남편이 보내준 돈으로 흥청망청 쓰고 모여서 그룹쎅스까지 한다고 한다.
한국에 간놈들은 방값아낀다고 동거하고 참 인면수심이 따로 없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아내가 외국을 갔다가 돈벌어 돌아오면 남편이 꼴도 보기 싫다고 한다.
무능하고 술이나 처먹는 남편을 누가 좋아하겠냐는 것이다.
그러니 돌아와서 이혼하고 다시 한국가는 것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자녀들은 버림받고 부모없이 고아처럼 살아가는 애들이 오늘날 조선족어린이들의 현실인것이다.
자녀교육이나 중시하는 마음은 우리민족의 정서인데 어찌된것인지 조선족은 우리민족이 아니고 열등민족인지 이해가 안간다.
조선족의 무분별한 한국행과 돼지접부치기식 농촌총각과 조선족여인의 결혼 차라리 예술이다.
인간이 원시인도 아니고 당일 만남 다음날 혼인등기와 교접으로 이어지는 한국농촌총각의 결혼르포를 테레비젼으로 보고 정말 경악했다.
인간도 짐승과 다름이 없구나
지금도 베트남 접부치기, 필리핀접부치기의 원조는 조선족접부치기에서 시작된것이다.
농촌총각과 조선족신부의 전대미문의 세계문명사를 거꾸로 돌린 한중접부치기가 바로 우리의 문명을 원시 고인돌시대로 돌려놓은 것이다.
그 결과는 조선족의 전면적인 붕괘와 조선족가정의 붕괘 아내를 시집보내는 새로운 금수문화의 도입으로 이어지고 애들은 한국으로 시집간 엄마를 그리고 남편을 술만 마시고 결과적으로 단명하게 되는 조선족의 일대 비극을 연출한 것이다.
무분별한 한국행으로 인해 조선족의 멸종과 붕괘는 처절한 것이다.
조선족보호는 울타리안에서 가능한것이다.
동포법이 바로 조선족을 중국에서 완전히 뿌리까지 들어내는 악법의 원흉인것이다.
지금 연변의 조선족은 모두가 붕떠서 우왕좌왕하고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집단적으로 최면에 걸린것처럼 마지막한국행의 기회를 잡을려고 발악적으로 움직이는데 거기에 기름을 부으면 모두 타버리고 재만 남아 버리는 것이다.
연변에서 조선족이 떠나면 한족들로 채워지고 연변은 조선족역사와 종말을 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