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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족 바로보기
이름 : 한결
2008-09-11
조선족 바로보기 이글은 지금 중국에서 가이드나 통역을 하는 조선족들을 말한다. 실력있고 최선을 다하는 능력있는 동포 조선족에겐 적용되지 않는말이다. 그저 일당이나 고임으로 챙기고 한국인이야 손해보든말든 자기만 챙기려는 저급 사고방식을 가진 조선족을 말한다. 이 의견에 비판은 괜찮지만 비난은 정중히 거절한다. 이들은 한국인 앞에선 중국을 찬양하고 한족앞에선 한국을 자랑하는 모순을 보이며 중국에선 2등 국민 한국인에겐 중국인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며 욕을 먹는다. 한마디로 양쪽에서 다 욕을먹는 기괴한 시츄에이션을 보인다. 중국에서 사업하고 싶다면 중국어느곳이든 얼마간 머물면서 한국인을 만나면서 정보를 얻는게 좋다. 한국인과 술마시며 어울리다 보면 그 지역 조선족과 한국인의 정보를 얻을수 있다. 다 믿지는 말고 공신력있는 한국인을 사귀는게 가장좋다. 물론 술을 사도 시간이 없어 잘 못나오고 안마를 갈려해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거다. 그래도 어울리고 사무실에 놀러가면 좋고 바른 정보를 얻을수 있다. 대략 질나쁜 조선족은 레이다에 웬만큼 걸려든다. 경비를 줄이며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할수있다. 조선족이 항일투쟁 했다고? 이런 조선족에게 물어봐라. 그 자체도 모른다. 당시에 항일도 했지만 친일한 조선족도 많다. 다 그런거 아니니까 항일투쟁과 조선족을 수평으로 연결하는 오류는 범하지 마라. 항일투쟁한 자존심있는 조선족은 누가 봐도 괜찮은 인품의 소유자들이다. 가이드 통역하는 대부분 조선족은 가이드나 통역능력이 안되는 부류이다. 1.중국에서 사업하려면 중국식으로 해야한다고 하는 조선족. 2.통역 하는데 10분간 말하고 한두마디로 통역 끝내는 조선족. 3.중국역사나 조선역사에 무지한 조선족. 4.과거에 가이드나 통역했던 사람의 술자리나 여자 얘기로 험담하는 조선족. 5.한국에서 듣던 월급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할때 요즘 그렇다며 값올리는 조선족. 6.우리말이 서툴어 물어보면 한족과 생활해서 그렇다는 조선족. 7.한중 축구시 중국을 응원하며 정작 중국인과 같이있으면 한국을 응원하는 덜떨어진 조선족. 8.한국회사에 다니긴 했는데 자주 이직을 하는 조선족.(젤 위험) 9.대학을 졸업했다면서 일일통역이나 매달리는 조선족. 1.중국에서 사업하려면 중국식으로 해야한다며 사업자의 의견을 막아서는 조선족 십중팔구가 아니라 십중십 다 꾼이라 봐도된다. 자기는 중국인이라 중국을 잘안다며 한국인의 의견을 부정하려는 조선족은 꾼이다. 이말은 당신은 돈만들고 기다리고 모든 결정을 조선족 자신이 다 처리하겠다는 말이다. 즉 사장은 가만있고 직원이 사장 도장들고 결재하겠다는 말이다. 막말로 사업하는데 중국식이 어디있고 한국식이 어디있나? 수입의 경우 약속한 날짜에 주문한 물건을 싸게사면 그게 사업아닌가? 그런데도 중국식이 있고 한국식이 있나보다. 이건 중국을 모르는 당신은 내가 해먹어도 가만 있으란 말이다. 제품이 왜 이러냐고 물으면 중국에선 다 그렇다고 한다. 개선하라면 중국에선 그렇다고 한다. 중국에선.. 중국은... 중국은 너무커서 그렇단다. 조건에 안맞으면 다른공장 가면 될걸 온갖 중국식이 다 나온다. 이런 경우는 조선족과 공장이 뒷거래한다고 보면 대략맞다. 더군다나 공장 사장이 통역에 과한 대접을 하고 정작 한국사업가에겐 의례적이거나 관심이 적거나 약간 무시를 한다면 100%다. 이렇게 해서 잘되면 그나마 사기솜씨라도 봐줄텐데 공장에 8~90%를 주고 조선족은 10~20%만 갖는다. 20%는 그래도 솜씨가 좀 있는 놈이다. 그러다 한국사업가가 불만을 보이면 중국식을 강조하거나 그러다 안되면 비협조적이된다. 이때 통역이나 가이드 비용이 상상을 초과해 올라가기 시작한다. 돈을 뺄수없으니 대상을 다른 한국인으로 옮기려고 하는거다. 그래서 처음만나 비용을 정하고 며칠후 다시 결정하자고 해야한다. 그때 능력봐서 짜르거나 재고용을 하던가 하면된다. 적당히 싸게 쓸려고 말을 아끼면 하루 500원을 넘어서는 과한 통역비를 지불해야한다. 그날 그날 비용을 지불해야 말이 없고 시키는 대로 한다. 안그럼 건방지고 더러운꼴을 생방으로 보는 호사를 누리게 된다. 이말은 통역 능력도 안되면서 공장과 뒷거래해서 뒤통수 깔려는 조선족을 말한다. 이런 조선족이 소수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많다. 십중에 십이라 보면 맞다. 나역시 북경에있는 조선족 부부를 알고있다. 이들은 속이지도 않을뿐더러 성심껏 일을 해주고 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부부다. 하지만 이러는 이들을 첨봤고 더 없다라는 말이다. 이들 부부는 고중을 졸업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거다. 아니.. 없다.. 능력되면 다들 안정적인 직장이나 일들을 하지 통역 가이드같은 날일은 하지않는다. 지금 조선족 통역가이드는 완전 한국 노가다 날일같은 느낌을 받았다. 책임감도 없고 변명에만 몰두하고... 2.통역하는데 10분간 대화하고 한두마디로 통역끝내는 조선족. 이런경우의 조선족은 대략 성의가 없고 책임감도 부족한 경우라 할수있다. 대부분 통역써본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으로 공감하는 부분일거다. 오래 말한다는건 말을 잘 못알아먹어 다시 질문을 한다거나 심한경우는 공장과 뒷거래를 할때 그러하다. 이럴때 자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한국인 사업가는 바로 등신이 된다. 자신을 욕하는지도 모르고 너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니 얼마나 우스운가. 한족이 이런 한국인을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는지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우리말이 서툴다면 결정적이다. 우리말이 서툰만큼 중국말도 서툴다. 가령 이한우가 귀화해서 30년을 살아도 우리말이 서툰걸 보면 조선족이 중국말을 현지 중국인과 같이 유창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해봤자 보통말이며 더군다나 이런 유형의 조선족은 저학력이 많다. 그래서 한국말로 말하면 잘안쓰는 말이라며 변명하는데 이해력이 떨어져 그런것이다. 초등하교만 나오고 중학교만 나온 조선족이 회사의 전문용어나 사업적인 말을 능숙하게 이해하고 통역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조선족이 이젠 통역보다는 가이드에 주력하는 경향을 보인다. 통역으로 써보면 아주 질떨어지는 조선족을 많이 볼수있다. 더군다나 인터넷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통역은 대략 그렇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능력있다면 안정된 회사에 들어가지 인터넷을 떠돌며 일당 통역에 생업을 걸진 않는다. 3.중국역사나 조선역사에 무지한 조선족. 이런경우 대부분 역사에 관심이 없어 모른다고 한다. 딱딱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없는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아 모르지는 않을거다. 한국인 대부분도 학교에서 배운 역사지식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 정도의 역사도 모른다면 그 조선족은 가방끈이 짧다는 말이다. 단지 가방끈 짧다고 타박하고 차별하는건 아니다. 가방끈 짧아도 진실하고 도움을 받으면 그 사람을 외려 더 평가해준다. 하지만 도움도 안되고 더군다나 피해를 주는 사람이 가방끈 마져 짧다면 평균이하의 사람이라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다. 말하자면 못생긴게 성질까지 더러우면 누가 관심을 가지는가 말이다. 역사나 정치에 무관할수는 있지만 뉴스에 나오는 학교 교과과정에 있는 내용정도의 지식을 정치나 역사 문제를 논하지 않는다는 말로 피한다면 다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해보는게 좋다. 대학을 나온 통역들이 많은데 대학을 나왔다면 전공도 물어보고 교과과정도 물어보고 왜 봐라. 엄헌소리 나온다면 뻥카날리고 있다는 말이다. 가령 졸업한지 10년이 되어 다 잊어버렸다든지.. 학력이 안되는 진실한 사람이 피해를 볼수있다. 하지만 그런사람은 만날수있는 일은 거의 없다. 아니 아예없다. 그러니 검증한들 별 손해볼일 없다. 고중정도 고졸만 되어도 사람들이 경우가 있고 염치가 있다. 사고 능력이 되고 상대를 헤아릴줄 안다는 말이다. 대부분 가이드 통역들 말고 경우있는 상식적인 사람들 고중출신들 많다. 그밑데 초중이나 국졸들이 통역 가이드로 설쳐 한국인들의 피해가 많은거다. 딸린다면 진솔하지나 하지 꼴에 뒷통수로 대박을 꿈꾼다. 10%의 대박을... 못생긴게 성질까지 더러운 경우다. 4.과거에 가이드나 통역했던 사람의 술자리나 여자 얘기로 험담하는 조선족. 조선족 통역 만난 사람들 다 겪어봤을거다. 나도 매번 듣는말이다. 첨에는 통역이 더러운 사람 만났구나 생각했다. 근데 나도 오랜기간 쓴 통역은 없다. 다들 능력이 고만고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지없이 나오는말. 한국인들은 술먹고 형편없이 논다는말. 그리고 여자좋아한다는 말. 그럼 니들은 술먹으면 선비되고 여자는 길가에 돌로 보이디? 목에 간질간질해도 한마디로 끝낸다.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다... 이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술먹고 놀때 동등하게 먹고놀자는 말이다. 한번만 아니고 매번 그렇게 하자는 말이다. 통역이 동업자인가? 주 거래처인가? 회사 직원도 그런 혜택이 없는데 몇번 술잘먹었으면 고마워나 해야지 안 그런다고 술버릇에 여자밝히는 호색으로 몰아간다. 민박집 사건이 터져도 한국인이하는 민박집에선 술과 여자 이야기는 없다. 조선족 민박집은 여지없어 술과 여자가 나오면서 호색한에 술과한 이상한 사람이 된다. 이들 조선족은 술먹고 시를짓고 룸싸롱가도 여자없이 술마시고 여자는 관심도 없는가보다. 그저 흠집을 내려고 하니 이런 꼬투리를 잡는거다. 한국에선 직장이든 접대든 다들 이런 경험있고 술마시고 여자얘기로 흠을 잡지않는다. 잘못된것이 무언지 말을 하지. 주제와 무관한 더러운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지 맘대로 안된다고 꼬투리를 잡고 지저분하게 주제와 동떨어진 술과 여자로 인격적으로 모함하는 이런 비열한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이런말 하는놈과 술집 가봐라 그 조선족 놈이 더 잘논다. "잘노네" 그러면 "한국사람하고 다니다 배웠읍니다" 이런다. 배워도 좋은걸 배우고 그게 좋지않고 나쁘면 배우지 않으면 될것을 뒤에서 뒤다마까는 비열한 행동이나 해대고 그모양이다. 그리고 한다는말 그돈으로 통역비나 더 줄것이지 사람은 싸게쓰고 술은 흥청망청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조선족 니들이 사장되면 월급 많이줘라. 물론 많이 주지도 않고 금방 쪽박차겠지만.. 그러지도 못할거면 남의 돈갖고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떠들지 마라. 우린 그런다. 내가 돈이없어 못가본데 가보면 어찌됐든 고맙게 생각한다. 술잘얻어먹고 뒷담화까는 그런일은 없다. 더군다나 접대를 하거나 받아도 과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런일은 없다. 글고 통역 가이드 한다는 사람이 상대국의 문화도 모르고 자국의 문화만 강조한다면 통역 가이드 받는 사람을 완전무시한다는 말이다. 그걸 모른다면 통역이 어떤건지 가이드가 뭔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모르면 배워야지 그걸 조선족들이 흠담하고 한국인 까는 재료로 써먹는다. 한국인이나 되니 자성이니 뭐니 하지... 한국에선 회사사장이 하는 행동을 직원이 뭐라 간섭못한다. 하지만 조선족은 술잘먹고 욕하고 사장의 고유권한인 결정권까지 건방지게 간섭하려고 한다. 그걸 못하게 하고 경고를 하고 정리하면 뒤에서 악다구니를 쓴다. 이렇게 열심히 도와줬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구박을 하냐고... 일당이나 월급 안받고 통역 가이드 했으면 구박맞다. 일당이나 월급을 받았으면 건방지게 굴다가 짤린거다. 그걸 조선족은 자신의 능력을 몰라 준다고 길길이 뛴다. 능력을 보여줘라.능력에 맞는 급여와 대우가 있다. 능력없어 짤렸으면 쪽팔리는줄 알고 자숙하거나 공부를 더 하거나 해라. 능력없다는걸 전국에 광고하지말고... 과거에 통역하던 한국인 사업자를 술과 여자로 헐뜯는 조선족은 경계대상 1호다. 그런 조선족은 능력없는 불만투성이며 한족한테 무시당하고 한국인에 차이고 북한 못산다고 무시하는 아주 덜 떨어진 조선족이다. 공장가서 미싱돌리면 딱인데 한국인 덕에 복이넘쳐 주제를 모르는 그런 부류다. 5.한국에서 듣던 월급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할때 요즘 그렇다며 값올리는 조선족. 별로 신뢰할수없는 조선족들이다. 그저 일당이나 올려 빼먹고 한국인 찾아 떠도는 하이에나 같은 족속들이다. 이런 부류를 만나보면 나이가 좀 있다. 다년간 한국인을 접촉해서 한국인의 생리를 잘아는 여우같은 족속이다. 제법 한국을 비판할줄도 안다. 이럴때 깊이로 들어가라. 곧 바닥을 드러내며 정치적인 대화는 거절한다며 꽁지 감춘다. 이럴때 한국인을 비판한 대목을 다시 짚어줘야 한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써 먹겠지만 그 사람에게도 얼마안가 뽀록난다. 이 부류는 자신의 주변 조선족을 결성해 집단으로 가이드나 통역비를 인상하고 내리지 않는다. 말이 가이드고 통역이지 이들은 가이드와 통역을 구분조차 하기도 어렵다. 말하자면 그게 그거다. 별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이드를 해도 통역을 해도 신통한게 별로 없다. 통역으로 쓰다보면 일당올릴 생각이나 하고 뒷다마 깔 준비가 언제든 되어있는 하이에나 같은 부류다. 나이가 서른을 넘겼다면 조심성을 더욱 잃지 않아야 한다. 어렵겠지만 절대 술자리를 같이하며 헛점을 보이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사장이 어디 직원과 술마시며 헛점을 보이던가? 조선족에게도 절대 술마시면 실수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정히 술을 마시고 싶으면 주변의 한국인에게 부탁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된다. 다수의 한국인은 이런 공통된 과거의 아픔이 있다. 한국인을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건실한 한국인이 더 많다. 이러는 동안 조선족은 술먹고 싶으면 자력으로 좋은 술집으로 가야한다. 능력되면 가는거고 능력안되면 못가는 거다. 술한잔 사주고 고맙다는 소리도 못듣는 한국인은 되지말자. 이런 조선족은 자기때문에 한국인이 술먹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술마시는 일당 달란 소리 안하는게 외려 다행이다. 6.우리말이 서툴어 물어보면 한족과 생활해서 그렇다는 조선족. 대부분 가방끈이 짧다. 우리말 서툰만큼 중국말도 서툴다. 이런 통역데리고 상담하면 한국인 사업자도 중국인에게 같은 부류로 무시당한다. 통역 못하는건 기정사실이고 왜 잘못하는지도 모르면서 일당은 칼같이 챙긴다. 조선족 통역과 가이드의 전형적이 스탈이라고 하고싶을 정도로 허다하다. 여기서 좀 실력이 늘면 우리말이 괜찮아진다. 하지만 언어구사력이 무척이나 딸리는건 어쩔수없다. 가방끈이 짧으면 노력을 해야 하는데 노력은 없다. 상담하는 족족 사업 조진다고 보면 대략 맞다. 7.한중 축구시 중국을 응원하며 정작 중국인과 같이있으면 한국을 응원하는 덜떨어진 조선족. 정체성을 잃어버린 조선족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한중 양쪽의 버림을 당하는 조선족 자신들 스스로가 선택한 한심한 일이다. 조선족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정확한 사건이라고 보면된다. 차라리 중국에 올인하든가 아님 한국에 올인하든가 북한에 올인하든가... 이 모두도 아니고 여기가면 저기 응원하고 저기가면 여기 응원하고.. 한마디로 밉상이다. 주는거 없이 미운상이다. 조선족이 괜히 한국인에게 무시당하는거 아니다. 그래도 한국인 다수는 만주라는 단어에 조선족에게 유화적인 입장을 보인다. 하지만 조선족의 이런행태를 본 한국인은 이들이 같은 민족인가 의아해 한다. 조선족 스스로도 중국인이라 하며 중국을 우리나라라며 애국적인 모습을 보인다. 조선족에 우호적인 사람도 이런 조선족을 보며 생각을 고치게 된다. 더군다나 조선족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당하며 조선족 통역땜에 한족에게 농락 당해본 사람들은 아주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한국인이 강요한것도 아니고 중국 한족이 강요한것도 아닌데 조선족 스스로 삐딱선을 선택해서 양쪽으로 부터 무시 당하는 거다. 이 정도나 되니 피해주는 질 떨어진 조선족을 한중 어디에도 감싸안는 사람은 없다. 중국국적이지만 중국의 2등국민이고 한국과 같은 종족이지만 중국인으로 살아가는 양쪽 모두가 싫어하는 행동을 조선족이 하고있다. 질떨어지는 조선족은 사업상담을 할때 꼴에 첨부터 공장과 뒷거래를 한다. 100원에 해야 하는데 120원 받아 줄테니까 자기에게 개당 2원정도 달라고... 어느 중국인이 불법거래를 하는데 반을 주겠는가? 장물이 나오면 반값에 주는거 봤는가? 절대 그러는거 없다. 중국인라고 다른거 없다. 뒷거래를 하는 조선족을 믿고 앉아있는 한국인 사업가가 중국인 사업가 눈에는 얼마나 한심해 보이겠는가? 이 정도가 되면 한족 사업가도 한국인까지 무시하는 그런 행동을 보인다. 상황이 이정도 전개되면 조선족 통역이 단가 장난 치는게 확실하다. 한국인의 도움으로 다시 확인하길 바란다. 안그럼.. 젓된다... 뒷거래를 하면 통역중에 이런말도 한다. 이 한국인은 물주다. 조선족 자기가 실제 오너다. 그러니 나에게 연락해라.. 그러나 한국인은 전화 받아도 중국말을 모르니 통역에게 전화하라고 한다. 그럼 통역의 말과 일치한다. 그다음 한국인 사업가는 물주정도의 대우를 받는다. 더군다나 조선족이 통역하는 수준이 낮다면 언어구사력이 우리말 정도라면 한족이 보기에 얼마나 떨어져 보이겠는가? 더군다나 조선족은 중국국적인데.. 이게 일부라고? 이런말로 조선족 모함하지 말라고? 아쉽게도 한국인 사업가 대부분 거의 전부라 할수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말이다. 조선족이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와도 아예 면접도 안하는 그런 풍토는 한국사람이 만들지 않았다. 같이 그랬다고? 한국사람이 조선족 무시하고 그랬다고? 아직도 조선족 믿는 한국사람 무쟈게 많다. 이글보고 심하다는 한국사람 많을거다. 그사람 조선족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다. 실제 한국에서도 조선족이 식당에 있으면 중국사람이라는 한국사람 많다.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미안하지만 조선족 스스로 자기들은 중국인이라 말한다. 그리고 중국인 행세를 한다. 조선족 기피현상은 절대 한국인이 만드는거 아니고 만들지 않았다. 조선족 자신의 능력 문제이고 공부하는 노력없이 한국인을 비방하고 한탕을 노리고 사기질을 한 결과이다. 한국사람 뒷다마 맞고 대박 터진 사람은 제발로 찾아와서 돈주겠다는 한심한 조선족과 거래한 중국인이다. 노력하나 안해도 돈을 들고 찾아온 한국인의 돈을 주겠으니 조금만 떼어 달라는 조선족이 바로 대박터진 중국인의 은인인것이다. 희안하게도 이런 고마운 조선족을 중국인들은 무쟈게 무시한다는 것이다. 상담갔을때 중국인이 조선족이냐고 물으면 대략 거리를 시작하려는 징조로 보면된다. 여기에 당한 한국인 소상인은 무쟈게 많다. 하지만 대박터진 조선족은 별로없다. 대박터진 중국인은 많아도... 8.한국회사에 다니긴 했는데 자주 이직을 하는 조선족. 젤 위험한 조선족이고 이력서를 받아보거나 면접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있다. 만일 1년에 두번이상 이직을 했으면 그만큼 한국사람이 당했다고 보면된다. 성실한 소수 아니 1명정도는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조선족은 아니라고 보면된다. 절대 믿어서도 고용해서도 되지않는 한국인 피빨아먹는 거머리 족이다. 월급으로 차를 굴릴수 없는데도 차를 굴리며 다닌다면 그차 사준 한국인이 있다. 얼마간 이력을 보다보면 사업정리하고 한국으로 간 회사가 있다. 한국회사 정리된후 이상하게 그회사에 일하던 조선족은 차까지 굴리며 산다. 보통 회사가 정리되면 형편이 안좋은게 일반인데 조선족은 얼마간 좋아지는 현상을 보인다. 다른걸로 좋아졌다고 해도 정리된 한국회사가 머리를 떠나지는 않는다. 이런 조선족이 한국인에 한국에 부정적이며 술과 여자를 한국인 까는 메뉴로 잘 든다. 능력도 없고 돈만 쫓아다니는 아주 상대조차 말아야할 조선족이다. 능력이 별로인 만큼 학력도 대부분 사기이며 능하다. 대학졸업장을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학력을 검증해보면 바로 알수있다. 그리고 정치 경제 역사 문제는 논하지 않는다는 아주 뚜렷한(?) 주관을 보인다. 논하지 않는만큼 중국사정에 대해서도 무지한 경우가 많다. 한국 사정과 북한 사정으로 검증해보면 대략 20분이면 가능하다. 젤 조심하고 절대 가까이 하지 말것을 당부한다. 9.대학을 졸업했다면서 일일통역이나 매달리는 조선족. 대부분 가방끈이 손에붙어있다. 위에 대부분 경우의 모든게 이경우다. 똑똑한 조선족은 절대 이런짓 안한다. 고중만 나와도 일당 통역 가이드로는 비젼이 없다는걸 감지한다. 서른을 즈음해서 이들은 대략 자기 영역을 구축한다. 고중만 나와도... 이게 안되는 조선족은 대략 말만 번지르 하다. 다년간 통역으로 서당개 삼년이 된것이다. 이걸 검증하려면 위에 검증을 해보면 알수있다. 만일 위에 검증이 힘들경우 자신의 노하우나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로 하면된다. 절대 잘안다는 말은 말고 넌지시 물어보면 덜 떨어진 것들은 걸려든다. 그리고 통역시 단가의 마지노선을 알려주면 절대 그 선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상하다고 생각지 많고 다음 상품의 단가도 미리 알려주고 상담을 하면 역시 그단가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전개가 된다. 물론 그단가는 본상품의 단가보다 높으면 더 적나라하게 생방으로 볼수있다. 조선족 통역이 그 단가나 시장을 알고 있다면 안될것이고 슬그머니 미리 떠보면 된다. 이제 조선족 통역은 절대 사업의 득이 되지를 않는다. 도움되는 괜찮은 조선족은 안정된 직장이나 한국인이 꿰어차고 내놓질 않는다. 그리고 괜찮은 조선족은 없다라고 보는게 맞다. 지금 떠돌이 통역이나 가이드는 그저 하루이틀 이용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절대 정보나 술자리를 갖지 않기를 바라며 시간이 되면 바로 보내면 좋다. 한국사람들 정에 약해 밥사주고 술사주고 해도 결국 욕먹고 끝난다. 한마디로 고만운줄도 모르는 그런 족속들이다. 정말 열심히 사는 민족을 생각하는 조선족분들께 미안함과 존경을 함께 보낸다. 이렇게 조선족을 까는 이유는 더이상 한국인 소상인이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맘에서다. 한국인 소상인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 저질 사기질로 꺾이는 일이 더 생겨서는 안된다. 그리고 능력없는 조선족은 한국인을 봉이나 대박의 대상으로 보지 말기를 바란다. 예전처럼 그런 자애로운 동포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인도 없거니와 그 실력으로 대박은 힘드니 아예 한족 밑에서 실력을 더 연마하고 다시 나오길 바란다. 한마디로 그 실력으론 택도 없다. 자본주의를 해도 조선족 보다 많이 해봤고 사람을 만나도 더 만나 봐서 그 정도는 금방알수있다. 조선족이 동포라는 안경만 벗으면 말이다. 해외에서 한국말만 해도 반가운데 동포라며 오죽이나 반가울까만.. 한국인이 조선족이 동포라는 안경만 벗으면 절대 사기 안 당한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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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4 중국인이 미움받는 7가지 이유 [대만사학자 황문웅]  [3]
짜장만세
08-09-10 5282
9013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드는 조선족들 [1]
짜장만세
08-09-10 4437
9012 중국에선 숨 죽여살면서 한국에선 기가 사는구나. 은혜.... [1]
짜장만세
08-09-10 4375
9011 조선족 마약 조직, 23억원대 필로폰 700여g 밀수.판매 .... [1]
짜장만세
08-09-10 4855
9010 조선족 [1]
짜장만세
08-09-10 3917
9009 서해교전 승리 이끈 장군 좌천과 어청수청장 해임  [31]
중공초토화
08-09-07 5318
9008 좋은 입시학원 고르는 법  [27]
중공초토화
08-09-07 4875
9007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는 중국발 미스테리. [2]
딩고
08-09-06 4341
9006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글입니다. [7]
king
08-09-05 3944
9005 외교관의 죽음... [4]
king
08-09-03 3896
9004 좋은 글이라 한번 읽어보길 바랍니다... [6]
king
08-09-03 3727
9003 김정일 찬양집단"을 진보(進步)로 부르는 민노당
중공초토화
08-09-03 3670
9002 모이자 싸이트에서 보고 느낀것... [10]
king
08-09-03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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