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민족과 국가가 각각의 전통과 지리위치적인 문화와 정치적인 상황 경제적인상황
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문제는 신문이나 뉴스보도, 전자매체 ( 인터넷 검색창 / 동호인모임 )에 의지해서
다른 사람과 국가와 민족을 판단하려고하는 소수의 무지한 인간들이다.
더 한심한건 그나라에가서 살아본적도 , 언어도 모르는 놈들이 컴퓨터 검색창만 뒤지면서
무슨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책의 구약과 신약이 먹는약인지 한약인지 분간도 못하는놈이 목사가 신도들 돈을
유용했다고 기독교는 전부 사기꾼이라고 판단하고 글을 올려댄다
중국에서 20년 30년 살아본 사람도 중국을 모르는데, 그런 사람들도 함부로 판단하지않고
조용히 지내는데 , 중국에 사는건 고사하고 가보지도 않은놈이
중국어도 모르는 놈이 중국인 /조선인 범죄 사실만 하루종일 검색창 뒤지면서 따로 컴퓨터파일에 미리 저장해놓고 가끔씩 아니면 한꺼번에 쏟아 글을 올리는 놈이 있다.
기독교를 비평하려면 성경공부부터 해야하고, 불교를 비평하려면 경전을 알아야지
중국을 판단 하려면 최소한 한자공부 문화공부 생활체험 부터 해놓고 나서 論 해야
정상적인 도리가 아닌가
링컨대통령도 한말이 있다
{ 나는 그 누구도 비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 라고
처세술의 제왕 앤드류 카네기는 링컨정도의 인물이면 사람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
사람과 민족을, 수천년 수만년 내려온 국가와 국민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소수의 범죄자들의 뉴스를 들먹거리면서 함부로 비판할려고 드는 세상 극소수의 등신 새끼들아
자격도 없는/ 공부도 안한놈이 남을 함부로 비핀하기전에 니 부모부터 잘모셔라
그게 니 인생을 더 가치있게 살아가는 지름길이다.
내말을 새겨들으리라고 애초부터 기대도 안하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면 추석때 그 흔한 과일한상자도, 니 이름으로 배달이 안되냐
중국범죄뉴스를 밥도 굶어가며 세상에 알리는데 중국 범죄방지협회 에서 선물 안들어오냐
한심한 인생들........... 웃음만 나오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