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사관님의 ....
오늘 kbs2에서 (어느외교관의 죽음 국가는 왜 침묵하는가?) 이걸 보면서 화가 머리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주중한국대사관이 죽었는데...그렇게 덤덤하게 넘어가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요...kbs2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중국에 한병원에서 황대사관님이 사망한것
으로 알고 의료사고,오진 이란 의문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제일 큰 의문은 왜?한국대사관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는지...
둘째 그 여의사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글래 중국측에서는 그렇게 대충너머가는지...
분명히 황대사관님은 아침에 부통으로 의하여 한국대사관측직원한테 전화통화를 하여
(어느병원이 좋냐!)라고 질문을 했고 그병원으로 갔는데 멀쩡하던 사람이 2시간30분만에
심장마비로 죽었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중국은 부패가 아무리 심하다고 해도 의사랑
외국대사를 비교하면 외국대사의 비중이 더 큰데...왜~!그냥 너머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반면 한국대사관이나 한국정부는 왜?그냥 얼렁뚱땅 넘어
가고 유가족들보고 말을 아껴라고 하는지...중국이 국력이 쎄서?그런건 아닐꺼 같고...
진짜 그 내막을 알고싶습니다.
이날 이때까지 한국정부를 욕하는 글을 한번도 안올렸습니다만... 이번엔 욕하겠습니다.
대체 어찌던 영문이글래...한 나라의 얼굴을 담당하는 대사관 대사가 죽었는데...
그렇게 너머가는지...대체 무슨일이글래?대사도 보호못하는 정부가 평민백성은 어떻게
대할런지...이런~욕나올려고 하네...
마지막으로 황대사관님의 삼가명복을...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