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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죽음으로 가는여행
이름 : 짜장만세
2008-07-12
중국 아시아 기간 2006.6.20 ~ 2006.6.24 (4박 5일) 컨셉 죽음으로 가는여행 중국은 똑똑한사람도 있지만, 많은수의 미개인들이 모여서 사는 국가이고, 가장 위험한 국가중의 한곳이다. (심지어 러시아보다 더 위험하다.) 쉽게 말해서, 사람 목숨보다 돈을 더 귀하게 여기는 곳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보다 비용이 적게 들기때문에 중국여행을 많이 간다. 하지만, 왠만하면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다. 솔직히 볼것도 없고 (해외여행 기분도 안나고 그냥 우리나라 다른 동네에 온것같음), 덥고 습해서 짜증나고, 어딜가나 한국돈 노리는 잡상인에... (천원~ 천원~ 만원~)  거의다 사기에 싸구려... TV 에서는 보도가 안되지만, 여행가서 실종되는사람(==사망)도 수없이 많다. 중국은 교통이 상당히 나쁘다, 차선같은게 필요가 없다!! 무조건 개무시!!! 차선 보다는 걍 차를 피해서 전진하는거다. 사람들은 차가 와도 치어 듸지든 말든 '차가 알아서 비켜 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좌우 안살피고 천천히 길을 건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중국에서 교통사고나서 머리통, 팔다리 떨어져나가는 동영상 보신분 있을것이다.  흔한데 운좋게(?) 찍은거 같다.;;;) 나도 유명 여행사 통해서 중국 여행갔는데... 당시 중국인이 운전하고, 조선족 가이드와 차에 타고 가는중이었는데, 사람을 치일뻔 한적도 있었고, 마주보고 달려오는 차와 정면 충돌해서 죽을뻔 한적도 있었다.   (왕복 1차선에서 앞지르기하다가 0.x 초 차이로 살았다.;;) 우린 깜짝 놀랐지만, 이건 중국인들에게 흔한일이라 운전사는 그냥 욕한번 내뱉고,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운전했다. 더군다나 땅덩어리가 워낙에 넓어서 한번에 6시간 이상 쉬지않고 달린적도 있는데, 시속 100~130킬로 이상에서 눈 반쯤감고 졸음운전까지 하더라. =_=;;;  일부러 기침 크게해서, 깨우고 깨우고... 후뤠질... 사람을 치어 죽이더라도 사망 유가족과 돈 500만원 이하로 합의가 가능한 나라가 중국이다. 돈으로 유가족과 합의가 안되면, 중국 공안(지위좀 높은인간)에게 돈 좀 쥐어주면, 감옥 근처에도 안간다. 중국 노동자들은 공장에서 일하다 매몰되어 떼죽음 당한적도 있었는데, 보상은 커녕 그냥 개죽음이란다. 인구가 워낙에 많으니 한두명 듸져도 신경도 안쓴다. 일반인들은 강도나 뺑소니로 죽어서 공안(중국경찰)에 신고해도 그냥 실종처리 해버리고, 수사도 안한다고한다. 유명인들이야 철저히 조사해주겠지만... 웃기는 것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만약에 길거리에서 강도를 만나서 거의 사람이 다 죽어가는데 병원에 데려다 줘도 일단 돈을 내지않으면 치료를 안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위급상황이면 사람부터 살리고 보는데.. -_-') 실제로 중국의 유명 코미디언이 차사고 나서 온몸에 피 질질 흘리면서 겨우 병원도착했는데, 돈이 없어서 죽었다고한다. (피 범벅으로 돈 낼수있을만한 유명인을 못알아봤으므로...)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사형제도가 있다. 중국의 약간 변두리로 가이드 붙여서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자기동네란다. 그런데, 사형수들을 일부러 경고차원에서 동네 길앞으로 포승줄로 묶어서 끌고가는데... 일주일에 2번이상 지나갈때도 있다고 했다. 조선족 가이드가 이야기하는데, 택시는 절대 타지말라는 말을 했다. 뭐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중국여행하고 무사히 돌아온뒤에 누님께 들었는데... 대구에서 신혼부부가 놀러갔다가 상해에서 사고를 당해서, 플래카드 붙여서 중국 여행 가지말라고 붙여놓은걸 봤다고한다. 여행사는 밝히지 않겠다.  일년에 유사사건(사망==장기적출)이 몇번씩 있었다고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행사를 통해서 하필이면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여행일정 마치고, 따로 밤거리 구경하려고 상해에서 택시를 탔는데, 약간 인적 드문곳에서 차가 멈춰서 고장난거 같다며 뒤에서 밀어보라고해서 신부는 뒷자석 그대로 타고있고, 남자가 뒤에서 밀려고 하자 차가 여자만 태운채 도망갔단다. 포기하지않고, 몇달을 돌아다니며 겨우겨우 찾아냈는데, 무릎까지 절단 된채로 서커스장에서 발견되었다고한다. 그뿐만 아니다, 울산에서는 역시 밤에 신혼부부가 택시탔는데, 똑같은 수법으로 멈춰서서 여자만 납치된채 택시가 떠났는데.. 찾아보니 눈알과 심장, 간, 콩팥등이 도려내어진채로 길가에 버려진채로 발견되었다고한다. 이처럼 장기적출 당하는 사건은 아주 흔하다고 한다. 게다가 여자들끼리 여행갔다가 강간당하고, 골목가다가 망치로 머리 맞아서 죽고, 여권 소매치기 당하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여권은 판매하면, 아주 고가에 팔린다고 한다. (기본이 천만, 미국까지 갈수있으면, 수천만원..)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여행을 워낙에 많이 가는데다가, 돈 많이 지니고 다니는것도 다알기때문에...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범죄자들의 타겟이 된다. 중국에선 한국인 죽이면, 팔자 편다는 소리까지 나온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총기휴대가 불가능하고 치안이 워낙 잘 되어있어, 다른나라의 범죄 위험성을 모른다.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서, 중국여행 꼭 가야만 한다면,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고, 낮에도 인적 드문곳에는 가지말라. [출처] 중국여행 == 죽음, 강간, 실종|작성자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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