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15살 되는 여자애을 강간살해한 두 용의자가 공안국의 고위간부의 아들이라는 명분
으로하여 풀려났습니다.부모님들이 자초지종을 해명해달라고 공안국에 찾아갔더니 오히려 경찰들한테
구타를 당하구 나온사실을 알게된 현지 시민 1만여명이 공안국청사를 불태우고 자동차 여러대가
폭하는 등 시위를 벌엿는데 무장경찰을 동원하여 무력진압을 했네요 진압도중 한사람은 총에 맞아
사망....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한마디 개쌔끼들 죽이고 싶네... 저런 개새끼들 땜에 ....
저런 새끼들은 엄격히 처벌이고 머고 없다구 생각한다.
그냥 죽여라 그것두 때려서 죽여야 된다. 한방에 속시원하게 보내면 안된다.
적어도 10일동안 구박 고위간부직에 아들과 남편은 자기들 와이프가 강간당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게해야된다. 그게 인간이 할짓인지 아닌지 제대로 느끼게 해야된다.
어우~열받아 인간두 아닌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