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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동정하느니 미얀마,티베트를 동정하라.(펌)
이름 : 중공초토화
2008-06-10
중공 동정하느니 미얀마,티베트를 동정하라. 중국은 티베트를 즉각 독립시켜라! 송첸캄포가 당나라의 꼭두각시가 된 이후로 1300년을 중국의 식민통치에 있었으며 송나라때 잠시 독립했다. 그리고 1949년, 79년 다시 독립을 시도했으나 무참하게 진압당했고 1951년에 중공의 모택동이 티베트에 쳐들어 가서 3,4만명을 대량학살하고 강제 식민지화한 것이다. 중국의 지진은 인과 응보다. 중공의 지진은 하늘이 중공에 내린 천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들의 눈물이 보이지 않더냐? 티베트인 40만명 넘게 살해하고 많은 탈북자들을 납치, 학대하고 북송하여 죽음으로 몰아넣은 죄의 대가를 지금 중공은 천벌로 받는 것이니, 중공은 지진이라는 달게 받아야 한다. 미얀마나 티베트 사람들한테 위로금 전달해라. 하늘높은 줄 모르고 콧대높고 오만방자하게 구는 중공놈, 공산주의자 되놈들에게는 한푼도 주는 것이 아깝다. 중공의 지진에 조사가 아니라 중공 지진 경축이라는 축사를 보내고자 한다. 중공 대지진은 경축할 일이다. 비도 왔으니 물걱정은 안해서 되겠구나! 샤론스톤은 의인이다. 샤론스톤의 의로운 행동에 멀리서나마 찬사를 보낸다. 70년대, 80년대 날씬한 소녀, 처녀로 이름날리던 그도 벌써 그도 이제는 40대 중년의 부인이 되었다. 하지만 할말을 당당히 하는 그녀의 용기에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모두가 2009년 베이징 올림픽에 환장들렸을 때 중공의 독재정권의 티베트인 학살을 생각하는 것은 그녀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성숙함이 아닐까? 중공 동정하느니 미얀마,티베트를 동정하라. 중공은 그간의 행동을 보면 동정받을 자격도 가치도 못느낀다. 6.25 전쟁때 우리를 도운 것은 미국이고 우리를 침략한 측은 중국, 중공이다. 주객이 전도가 됐다. 중공에서 한미동맹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어디 일국의 대통령의 면전에다 대고 한미동맹, 남의 나라 외교문제를 놓고 모욕을 주나. 중공측의 정치적, 침략야욕적 의미가 다분한 모욕을 주는 것을 순순히 용납해서는 안될 문제이다. 내정문제도 아닌 외교적 문제다. 만일 미군이 나가면 1950년대 모택동의 바램처럼 중공군이 한반도를 접수하기라도 할 셈인가? 베이징 올림픽에 가지 맙시다. 2009년 베이징 올림픽에 관람이나 구경가지 맙시다. 탈북형제들 학대하고 동북공정 하는 마귀놈들이 중국 아닌가? 탈북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학대하고 탄압하고, 살려고 나온 탈북형제들을 다시 북한으로 돌려보내지를 않나, 우리 역사를 동북공정으로 내놓으라고 하는 마귀, 악마가는 중공 오랑캐들은 국제사회 전인류의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을 주관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중공의 지진에 조사가 아니라 중공 지진 경축이라는 축사를 보내고자 한다. 중공 대지진은 경축할 일이다. 더 위선적인 것은 평화와 개혁을 사칭하는 친북 주사파들, 자칭 민주화 똥개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신 도요타 슨상님의 추종자와 노사모 광신도들은 북한인권이나 티베트 독립에 대해서는 절대 입을 열지 않는다. 그렇게 평화와 민주가 좋고 우리만이 평화민주 진보개혁인 자들이 왜 티베트인과 탈북자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마지 작당하기라도 했다는 듯이 입을 꼭 다물까? 한미 안보동맹이 흘러간 역사라고? 중공이 이명박 대통령 방중기간 중 중공 외교관과 행정부관리들 여러놈이 이명박 대표단 앞에서 면전에다 대고 그런 망발을 수차례 했지만 사과한번 안 했다. 이게 제정신인가? 각부 장차관 등 요인들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이 더러운 공산당 중공의 오랑캐야, 네놈들의 지진은 인과 응보고 천벌이다. 한미동맹이 어쩌고 어째? 웃기지 마라. 친북주사파, 친북 친중좌파들이 있다고 한반도가 중국세상이 된것처럼 착각한다면 정말 착각이고 오산이다. 08년 4월에는 중국인 유학생과 불법체류자 3만명이 남대문과 광화문에 모여서 한국인을 구타하는 등 폭력데모를 햇다. 이런 저질적인 깡패국가에 지진이 났다고, 지원금을 굳이 보내야 하는지 의심스럽다. 티베트에게는 독립운동 자금도 주지 않으면서 중국에는 참 잘 퍼준다. 북한에 조공바치던 친북좌파에 이어 이제는 중국에 다시 조공을 바치는 친중좌파의 시대로 돌아갔나. 차라리 불쌍한 미얀마나 티베트 사람들한테 위로금 전달해라. 하늘높은 줄 모르고 콧대높고 오만방자하게 구는 중공놈, 6.25의 배후 원흉 중국놈, 공산주의자 되놈들에게는 한푼도 지원해 주는 것이 아깝다. 티베트 독립 만세! 탈북동포 만세! 중공은 티베트와 탈북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학대를 중단하라!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티베트는 과거 우리가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고자 목숨바쳤던 독립운동가들처럼 그들도 지금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티베트 독립운동을 중국의 내정문제라고 말하는 개대중광신도와 개무현광신도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같은 자들이다. 더이상 티베트인에게 가해지는 억압과 학대를 중단하라. 그리고 탈북형제들이 살겠다고 나오면 인도적인 차원에서 남한이나 미국으로 보내라. 티베트, 40만명, 어떤 이는 백만명까지도 추산한다는 티베트인을 대량으로 학살했으며, 수천명의 탈북자들을 잡아다가 학대하고 죽이고 인신매매를 하며, 조선족과 만주족을 학대하는 그런 중공을 동정하느니 미얀마,티베트를 동정하는 편이 났다. 조사 대신 경축할 일이다. 학살된 수많은 티베트인과 탈북자들을 대신해서! 중국 지진에 조사 대신 경축 축사를 보낸다. 더러운 학살자들이 전세계 인류평화의 대제전을 진행할 자격이 없다. 양심있는 시민이라면 2009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은 불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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