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공이 아니고 중국인이 중국에만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중국과 중국인이 중공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일반적인 오류에 의해 판단되어지는 “흑백논리”이기도 하다.
하긴 중국=중국인=중공은 중공에서 원하는 바이고 그렇게 되어야 중공에서 원하는데로 중국이 흘러가 주기 떄문이다.
중공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꾸 마찰을 일으키면서 중공을 중국이라는 테두리에 포함시켜야만 중국,비중국으로 나눌수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것은 중공은 체재인 정권의 방식이고 중국은 나라라는 점이다.
문제는 이사이트에서도 이런 오류적인 적개심을 자주 볼수가 있고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혹은 맹목적으로 이런종류의 글을 올리는 데 이는 아닌것같다.
그리고 세상 어느나라를 가도 항상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그리고 이상한 사람은 있게 마련인데 그중 한두명이 튄다고 그 집단이나 나라를 싸잡아 비난하는것도 아닌것 같다.
물론 한국,한국인 그리고 북한의 관점에서도 마찮가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