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는 재일이든 재미동포든 본질은 외국인이다..
재외국민은 한국의 화교처럼 외국서 한국인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재작년에 헌재에 의해 투표
권을 인정받은 엄연한 자국민이다..
내가 왜 조선족에 대한 자유왕래에 반대하는지는 그이유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다..
기본적으로 외국동포는 한국정부의 정책에 의해 문화와 교육 그리고 고국방문등에 대한 지
원을 받는다.. 러시아에 의해 강제이주되고 페레스트로이카에 의해 분열된 소비에트연방의
해체와 더불어 동유럽의 독립과 민족주의의 확산으로 인한 고려인의 기득권상실과 그들에 대
한 각국의 압제에 있다..
그래서 고려인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역사적 피해자로서의 한국동포에 대한 기회제공에 있다
.. 사실 고려인들은 정말 성실히 살았지만 당하기만 했다..
그렇게 피해를 본 고려인에 비해서 조선족들은 충실한 중공의 dog로 살아왔다..
일제의 만주괴뢰정부시절에도 충실한 일제의 앞/잡이로서 중공의 통치하에서는 중공의 dog
로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그들은 역사적으로 차별을 받지 않았다.. 중공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충성스러운 소수민족
중 하나이니까..
한족에게는 1자녀만 허용했지만 조선족에게는 두자녀까지 허용했다..
그리고 중공의 소수민족유화책으로 제시된 자치구도 조선족에게는 충성심으로 다가왔다..
실상은 연변자치구도 이제는 한족이 중심세력이 되고 조선족학교마저 한족학교로 바뀌어가
면서 충실히 중공의 만만디 소수민족흡수정책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이는 만주도 티벳
도 똑같다..
조선족은 그래서인지 중국을 말할때는 대륙적 기질(내가 보기에는 일본의 협소주의와 똑같
다.. 자신만이 최고고 중심)로 한국을 역사적으로 중공의 속국으로 현재 미국의 dog
로 폄훼하는 것이다.. 이건 어느 조선족을 만나봐도 나오는 레파토리다..
그리고 누가 말하길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많다고 하던데.. ㅎㅎㅎㅎ
좀 웃기지좀 마라.. 기본적으로 중공에서는 모든 서류가 다 가짜가 통용된다.. 한번씩 방송에
서 많은조선족들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임을 증명하고자 한국외교관이나 영사관에 유공자후손
신청을 한다고 나오던데.. 거의 99%가 가짜일것이다.. 아니 조선족은 정신과 가치관이 이미
중공인들이기에 한국인의 시각에서는 그들을 이해할수 조차 없다.. 사기쳐서 인정되어도 그
만이라고 생각하거든.. ㅎㅎ
독립운동가들은 거의다가 한국과 북한에 넘어왔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극소수의 독립유공자
들이 중공에 남아있을수 있겠제..
그러나 그건 극소수다.. 소위 밥한끼 대접했다고 잠자리 제공했다고 독립유공자면 한국사람
들 다 독립유공자다..
조선족출신중에 독립유공자가 거의 없다는 이유는 유공자가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한국서 대
부분 중공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조선족은 조선을 도망친 도망자들이다.. 여기서 큰 차이
가 있다..
조선족들 한국서 범죄저질러서 중공에 추방되어도 중공에서 가짜신분증을 돈 몇푼에 다시 만
들어 한국에 또 들어온다.. 한국의 호적을 위조해서 한국인으로 인정받아 불법으로 귀화
하고 위장결혼으로 관광목적으로 와서는 불법체류한다..
왜 이렇게 조선족들의 기본적인 행태가 불법을 띠고있는지 아는가?? 원래 중공인들의 사고방
식이 그렇기 때문이다..
중공의 속담중에 이런말이 있다.. 흑묘백묘론.. 쥐를 잡는게 장땡이라는 말이다.. 즉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한다.. 그래서 중공인들은 돈에 목숨을 걸고 돈몇푼에 사람을 손쉽게 죽
이는 것이다.. 아시아의 유태인이다.. 과정을 무시하니 중공서는 온갖 독성음식물로 사람이
수시로 죽어나간다.. 그런 곳이니 중공인들의 기본적인 인성은 이기적일수밖에 없다.. 옆에
서 강간을 해도 구경한다.. 돌로 머리가 찍히는데도 옆에서 빙둘러서서 구경한다.. ㅎㅎㅎ
조선족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나는 증오한다.. 한국의 주적은 중공이다.. 왜 중공이 역사왜곡
으로 동북공정을 진행하는지 그것만 봐도 알수있다.. 북한까지 아니 한강이북까지는 중공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한반도를 점령해 바로 태평양을 두고 미국과 러시아와 세계패권
을 다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의 충실한 dog노릇을 하는 민족이 중공의 소수민족
인 조선족이다.. 겉모습도 이미 중공인화되어가고 있고 생각도 가치관도 중공인인데.. 왜 조
상이 같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적국의 국민을 우대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노무현이가 자유왕래 추진할때도 청와대고위관료들은 다 반대했단다.. 중공과의 관계도 문제
였지만 이미 중국인이 되어버린 오염된 한국인의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을것이
다.. ㅎㅎㅎ